주말 온도 급강하 예보가 있었는데, 그렇게 춥지를 않더군요. 코로나도 종식되고, 미세먼지도 없어
월요일에 출근 잘 할 수 있을까요? 왠지 출근 하기싫을것 같아요. 지금 미리 휴가쓰는건 너무 오바겠죠? 싫
월요일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유독 느리고 짜증이 많은 한주 였던것 같아요. 다음주는 또
몇년 전에 사기를 당해 민사소송 끝에 승소했었습니다. 채무자가 감옥 가구 이래저래 연락이 끊겨서 포기하고
아들이 장난감이 망가졌다고 실망해하길래 어제밤에 고쳐봤습니다. 처음에 보이는 사진처럼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갔
자동차세 연납신청했어요! 거주지 구청 세무과로 연락해서 차 번호말하니 본인확인 후 바로 신청해주네요~ 혹시
대세는 언택트 , 무인 이잖아요. 어떨까요? 셀프 주문 많이해보긴 했고 무인 아이스크림도 있던데요. 당연
처음 가입해서 쓰고있는 디자이너입니다. 폰트 서비스를 월마다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이걸 매출원가로 넣어야할까
요맘때는, 매일 오전 6시 쯤 나섭니다. 이 동네 일출 시간이 7시 40분 전후이니 그 시간이면 아주 캄캄해
다들 새해 목표 있으신가요? 저는 너무 오랫동안 미뤄왔던 운전면허 따기와 푸쉬업하기를 목표로 세워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홧김에 퇴사한지 이제 한달째 되는데 분명히 퇴사하기 전에 챙겨야할 서류 검색해서 회사에 미리 요
여기는 조그만 회사인데. 사장 부사장 지들 맘대로에요. 말만하면 다 되는줄 알고. 지들이 무슨 신이나 되는
..... (가계부 비교에 관한 질문은 삭제할께요...^^) (또 하나 더...) 월말결산 게시판은 필수인
맞벌이 부부 신혼1년차 입니당. 한달 생활비를 125 잡다가 올해부터는 100으로 잡아봤는데.. 20일 월급
목요일이네요 ㅋ ㅋ ㅋ 어제 부터 좀 늦게 시간이 가더라니 아직도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느릴거같은 느낌..
팀장님이 바뀐지 얼마 안됐는데 팀장님과 정말 안맞습니다. 평소 성격도 안맞고 업무 스타일도 안맞고 진짜 간만
제가 오랜동안 다닌 이회사는 정말 거지같아요. 그런 회사를 다니는 저도 뭐 딱히 할말은 없지만요. 사장은 직
부모님과 영영 헤어지는 것은 아직 제겐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아버지께서 심장 수술을 받으시면
매번 올려주시는분 사진보단 멋있지 않지만..ㅋㅋ 그래도 눈이 예쁘게와서 찍어봅니다 :D
재테크 게시판에 최근 뭔 시뮬을 했다 분석을 해보았다 하면서 본인의 블로그로 방문을 유도하는 글이 자주 올라
지난번처럼 다 얼진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