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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이제 계속 중국화 되어가겠죠?

홍콩을 이십년전에 가보고 못가봤습니다. 그때는 이성이 있을때의(?) 기억이없는(?) 어릴때라 언젠가 다시 꼭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홍콩은 이제 계속 중국화 되어가나요? 어쩔수 없겠죠 돌려줬으니? 백년이나 자유민주주의였는데 갑자기 공산주의에 종속되서 무력제압 당하고 있으니 미칠노릇이네요 내년부터 홍콩도 비자 필요하다던데 정말인가요? 이제 홍콩은 마음대로 못가는 도시가 되어가나요? 홍콩 공항과 인터넷이 막혀있다는 얘기듣고 놀랐습니다... 아, 공항은 시위대가 공항에 있어서 정부가 막아버렸다고 합니다. 어쩔수없다 그러려니 했는데... 홍콩인들이 세계각국 언어로 적은 저 글보니 짠하더라구요... 반환후 50년동안은 자유체제 유지한다던 약속은 이뤄지지 않을 약속일까요? 아니면 50년간 조금씩 야금야금 먹혀 가는거겠죠? 어느쪽이던 홍콩사람들에겐 큰 시련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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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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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모습도 떠올리고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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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막기는 힘들거 같아요.. 그냥 현재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안쓰럽습니다. 실명한 친구도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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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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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몸부림이 성공하지 않을 것 같아서....마음이 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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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식민지였기 때문에 홍콩 시민에게는 투표권이 쭉 없다가 중국에 반환하기 직전에 줬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언론의 자유, 주거의 자유는 있었죠...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의 실체를 알았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거 보고도 중국몽을 꿈꾼다거나 하는 정치인이 없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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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코가 석자인데 홍콩에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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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양제가 영원히 지속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천천히 중국으로 흡수되던가 아니면 완전히 떨어져 나오던가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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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 그래도 나의 고향, 나의 나라를 떠나고싶지 않은 마음일텐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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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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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갔죠. 홍콩 젊은이의 50% 이상이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로 이민가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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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는 학교를 거기서 다녔어서 더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현지 친구들 말이 나이든 분들이랑 젊은 층 간에 의견대립도 지금 심각하대요.. 젊은 애들이 시위해서 나라 망친다고.... 얼른 마무리될 것 같진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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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저들은 인권을 위해 사활을 걸고 하는 시위인데, 결항 운운하며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내는 우리나라 언론이 무섭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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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홍콩인들의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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