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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인간관계 권태

회사에 다니면서 누구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는데 최근 슬럼프가 와서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6년차라 왠만큼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요새 팀원들의 단점이 너무 두드러지게 보여서 너무 힘듭니다. 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듯 사람마다 개인의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보려고 해도 요새 각 팀원들의 단점이 유독 두드러지게 보여서 견디기 힘듭니다. 겉으론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연인간 권태기 처럼 뭔가 사람에게 질린다는 느낌이 들때는 일단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해보는게 좋을까요? 요새는 같이 점심먹는 것도 약간 힘겨운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 후잉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추석 연휴 푹쉬고 오면 괜찮아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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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러네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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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아니라 남! 이라고 생각하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다 내맘같이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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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남들도 나에게 동일한 감정을 느낄것이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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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인줄ㅜㅜ 다들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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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좀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가 편하지 않은데 자꾸 얼굴보니 더 불편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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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그래서 고독한 자리인가봐요. 부장님 혼자 밥먹는거 보면 같이 먹고싶긴한데 부장님 마음은 또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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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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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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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차 되면 다 권태가 오나봐요 저도 요즘 권태가 오는 중입니다 성격이 변한건지 환경 탓인지 점심먹는 시간도 괴롭네요 님처럼 .. 잠시 시간을 두고 혼자 지내는게 나을지 저도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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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동안 어떠한 심적 전환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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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이해되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ㅠㅠ저도 마주앉아 밥먹는것조차 힘든 지경이 되서 그냥 거리를 두고 지냈었어요. 그 와중에 삶은 계속되고, 삶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로 여러가지를 깨닫고 성숙해지고 하면서, 다시 장점을 봐야겠다고 마음먹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을 지키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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