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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모으고 싶으요.

후잉하면서 차곡차곡 순자산 쌓이는거 보면 기분이가 좋아요. 그런데 작년과 올해 급여도 비슷하고..올해 모일 금액 예상해봐도 작년보다는 약간 올라간 수준. 현실적으로 확 늘 수가 없죠. 소득도 그대로 지출도 그대로. 더 줄인다면 줄이겠지만... 자식은 점점 커가고 써야할 금액은 더 늘어날테니 지출이 지금보다 줄어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예!!! 내년에 입학합니다!!!! 입학하면 또 무슨 신나는 지출이 기다리고 있을까요.ㅋㅋㅋ) 그렇지만 욕심은 더 모으고 싶어요. 얼른 모아서 집 짓고 은퇴하고 싶...... 희미한 꿈 오늘도 꾸며 살아갑니다. 전 이미 9월 지출은 뭐 정해진 금액 내에서 쓸 것 같고. 3분기를 마쳐가는 입장에서 허무함이 몰려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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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 은퇴전까지... 평생이 너무 뻔해요.근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집 값이 너무 오르긴 했어요. 집 사고 나면 뭘 할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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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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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못할 거 같아요. ~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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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고민 하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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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줄일건 식비밖에.. ㅠㅠ 급여는 늘어봤자 티도 안나고.. 추석전 예상치 못한 일에 돈이 훅 나가버리니.. 허무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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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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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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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니님 댓글님둘과 같은 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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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일 수 없다면 수입을 늘리는 방법뿐이라고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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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양이 안되면 프리미엄이라도... 지난 5년간 월급으로 모은 돈보다 지난 2년간 은행돈 빌려서 산 아파트 오른 가격이 더 커요. 역시 돈은 아파트가 벌고 일은 취미로 하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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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아요!! 버는 건 늘 똑같은데 이직을 해야 하는 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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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수입 지출은 빤한데 돈은 더 모으고 싶은 그래서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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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자를 하는 것 같아요.. 아끼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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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모으고 싶은데 지출을 줄이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아끼기만 하니깐 이제는 소비에 눈을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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