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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생각나는 사람

우리 동네에 거리에 좌판 깔고 푸성귀 파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요.. 미세먼지 때도 마스크 없이 자동차 달리는 거리에 걍 앉아 물에 밥 말아 김치 한쪽이란 식사하시던... 할아버지 안 보이면 맘이 좀 그랬어요. 아프신 건 아닌가... 올봄에도 좌판을 차리셨을 때 넘 반가워서 "나오셨네요!"하고 인사를 했는데 5월 무렵부터 안 나오세요. 아프시지 않기를 나쁜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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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있으신분이 몇개월째 안보이신다니 걱정되네요. 부디 별일없이 건강하시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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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실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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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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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ㅠㅠ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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