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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에 자리 비울 때

안녕하세요. 저는 7명 팀원으로 구성된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보통 회사에서 팀원들이 회의 준비할 때 팀장에게 회의 준비하고 오겠다 말하나요? 그리고 혼자 하기 힘들면 팀장에게 말 없이 본인이 알아서 팀원 중 친한 사람 데리고 회의 준비하나요? 최근에 팀원 한 명이 본인 담당 회의 준비 할 때 팀 내 본인이 친한 사람을 데리고 회의실에서 한 시간 정도씩 나오지를 안 더라구요. 다른 팀원은 카톡이나 제 자리와서 말하고 가고 저도 같이 도와주기도 해요. 그렇다고 제가 그 분이랑 사이가 나쁘지도 않고 그 분 성격도 좋거든요. 제가 다른 회사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윗분들께 물어보는 것도 좀 그렇고.. 앞으로 말하고 하셨음 좋겠다 하면 간섭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신경이 쓰이네요.... 이제 업무 시작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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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리 비울 때 말하지 않아도 되는 회사만 다녔는데, 어떤 일이든 팀장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팀장이 눈치주면서 원하는 걸 제대로 말하지 않는 경우에 팀원은 답답하기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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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팀장에게 보고해야합니다. 팀장이 없을 시에는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도록 하죠. 개인적인 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있을시 양해를 구해야하구요. 업무에 관한 거라면 더더욱 상급자에게 보고해야죠. 제 팀원이 그런다면 전 뭐라합니다. 만약 일적인 부분인데도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인사 고가에 반영을 하죠. 보고, 보고서 작성 등은 인사고가 평가시 중요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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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좀 그렇다면 회의 준비하러 가서 30분 정도 지났을때 준비하는 곳으로 가서 자연스럽게 끼어들어보세요. 도와줄거 있냐고. 몇번 반복되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자리 비우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남들 눈치 보여서 그렇게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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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리시면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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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얘기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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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고 팀장은 내 상사니까 보고하는게 입장바꿔 생각했을때도 좋을것 같네요. 전 그리합니다. 안그런 밑에 후배들보면 그렇게 시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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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면 모르겠는데 한시간정도 비울때는 상사에게 말하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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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리시면 직접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직접 이야기 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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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말하고 가기도 했고 말 안하고 가기도 했던 팀원 입장에서 그냥 별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말하고 갔던 회사는 상상와 자리가 멀어서 였고, 말하지 않았던 회사는 상사가 코앞에 있어서 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외국계였는데 좀 자유로운 분위기 였고, 회사라 언제나 메신저 on이라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근데 상사 입장에선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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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시간 자기 자리를 비울 경우 최소한 팀장이나 주변 동료에게 알려야 다른 사람이 찾을때 이야기 해주거나 양해가 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는 그냥 상식선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그분이 팀장에게만 알리지 않고 언제나 주변에만 알리는 경우라면, 그 분이 팀장을 좀 피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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