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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하는 고민

독립해 있는 게 참 좋은데 수입의 50% 이상 저축해보고 싶고 투자도 해보려니까 전세자금대출 받은 기회비용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약기간 꽤 남았는데 요즘은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갈지 말지 맨날 고민하네요 사실 부모님 집 살면 생활비 내는 게 맞는데 집안일하는 걸로 퉁치고 뻗댈까하는 철없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가족들 다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 집안일할 사람없음ㅋ) 자취의 장점 자유롭다 내가 어지른 것만 치우면 된다 단점 돈이 든다!!! 부모님 댁의 장점 생활비가 덜 든다 단점 해야 할 일이 많다 집안일 등 나이가 이제 삼십 중반을 바라보는지라 눈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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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는 건 정말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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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으려면.....있을수있을떄까지 부모님과 함께살아야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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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독립은 최대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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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한테 집에 도로 들어갈까? 그랬더니 우리 가까이 살되 같이 살진 말자며 못 박으셨어요 ㅋㅋㅋ 나와 산 세월이 길고 서로 안 맞는 점도 많고 ㅎㅎ 사람 사이엔 거리가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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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터치 안하면 가능할수도? 저는 독립하고 집에 들어갔다가 결국 다시 나왔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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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ㅎㅎ 독립하려고 집 보러 다니는데 전세보증보험 되는 집도 거의 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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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독립하면 생활비.. 무시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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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으면 나가야죠 ㅎㅎㅎ 그래야 부모님도 자식 귀한줄 압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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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세로 살고계시면 생활비면에선 크게 차이 안나지않나요? 처음 나올때 이것저것 생활품 마련하느라 목돈이 좀 깨지는거 말고는 생활비는 비슷하게 나가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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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랑은 못살아요...ㅋㅋㅋ 생활패턴 너무 다르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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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이가 들어가니깐 다시 살림을 합치는게 참 고민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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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오면 돌아가기 힘들지 않나요 가전이나 가구나 이런것들을 정리하고 팔아야되는것들 때문에.. 그리고 삶의 패턴이 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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