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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사랑하면서 다니세요?? 애사심이 뭘까요?

오늘 실수가 있었는데 실수한 거 자체로 혼나는 건 납득하고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수를 하는게 애사심이 없어서라고 애사심이 없다고 그걸로도 혼났는데, 네하고 아무 소리 안했지만 속으로는 납득이 안갔어요. 애사심의 실체가 뭔지 모르겠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되든 있는 이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다니고 있거든요. 아직은 이런 마음이에요. 이걸로도 부족한 걸까요? 애사심없는 걸로 좀 오래 한소리 듣는데 듣는동안 솔직히 너무 꼰대같단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반대로 묻고 싶어요. 직원은 어떤 경우에 애사심이 생기는가?? 가지라고 해서 생기는 건 아닐텐데... 회사는 그럼 저를 사랑하나요? 1년정도 다녔는데 애사심이야 앞으로 생길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답답해서 그냥 푸념글 겸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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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사랑하면서 다니지 마시고 사랑하면서 회사를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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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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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은 있는 척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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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애사심은 무슨.. 사랑하는 직원에게 무이자 대출 가능하면 인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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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주면 인정! 하지만 그럴 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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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일 하기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한 수단정도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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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희 회사에도 애사심 많으신 분들 넘 많아서 대화가 안돼요 ㅋㅋㅋ 전 이직해서 나름 객관적?으로 보이는데 여기 공채로 오래 다니신 분들은 자기 회사가 최곤줄 알아요 어휴~ 글쓴이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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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에서 평생다니며 직업이 곧 자아의 실현 취급받고 회사가 곧 나 였던 고리짝 시절에나 나오는게 애사심이죠. 요즘 시대의 애사심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애정... 정도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원글에서 예를든 애사심은 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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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은 없어도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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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고 애사심이 없는 게 어딨어요 ㅋㅋㅋ 실수는 실수고 애사심은 애사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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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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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기같은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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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나 평생직장이니 몸받쳐서 일하고 그랫죠. 이직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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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다행이다 싶었네요 ㅎㅎㅎ 다들 비슷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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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주는 돈이요... 제 애사심은 봉급님에게만 향하는 것! 그 외에는 존경하는 상사밑에서 일할때 애사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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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제 기준에서의 애사심은 이 회사가 내가 원하는 만큼 근무할 수 있고, 망하지 않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으며, 규율이 엄하더라도 모든 이에게 공평하고 급여 인상 시 내가 납득이 되는 수준에서 이뤄진다고 하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소 5년 이상 내 밥줄이라고 생각되어야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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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주고 월급이나 받으면 되는 계약관계지 직원이 조선시대 노비인가요. 초과영업이익난다고 나눠주는 것도 아닌데 뭔 애사심이요 ㅋㅋㅋ 회사도 직원인생에 관심이 없는데 직원이 왜 일방적으로 회사인생을 위해 희생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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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이 저절로 생기도록 해야 할텐데. 회사는 보통 그렇지 않죠. 어렵다고 임금동결, 성과금 없음. 투자실패도 직원들 동반 책임. 연장근로는 돈 안받고 해줬으면 좋겠고, 단합대회라고 주말에 나오라고 눈치주고, 애사심 생길래야 생길 수 없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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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날 사랑하지 않는데 왜 난 사랑해야 하죠? 근로기준법처럼 전 근로를 제공하고 회사는 임금을 제공하는 그런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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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은 없고요, 월급을 사랑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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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이라는 단어는 조금만 지나면 없어질거예요. 애사심 없이 회사가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갖추는 시대가 오지, 애사심을 가진 직원들 갈아서 돌아가는 회사는 곧 망할거예요. 사람 사랑하기도 힘든데, 회사까지 사랑하면서 살다니요 ^^ 윗분들은 회사가 생계를 거진 해결해주던 시대였으니.. 애사심을 가지셨을만 하고, 그래서 우리가 이해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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