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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세집 고민

세가족 사는 집 이사 준비중인데 수원이고 방3개 예산은 1억3천으로 잡고 보니까 매물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현실적으로 그나마 낫다고 여겨지는게 25년 이상된 아파트, 올수리 방3개짜리인데, 방 1개가 거실겸 방이라 대부분 다 트여있는 구조에요 (미닫이 문으로 분리되어있는데 대부분의 집이 문을 제거하고 생활) 언니랑 저랑 성인될때까지 같이 방을 썼던지라 이번에는 꼭 방을 따로 쓰고 싶은데 어느정도 포기할 부분 포기하고 거실겸 방에 미닫이 문을 달거나 커튼봉 설치해서 생활하는거 어떨까요 *참고로 원래 거실 없는 투룸 작은집에서 생활했던지라 거실은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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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지인이 조원동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3룸 아파트 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지역 옮기며 알아보시면 좋을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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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미닫이나 커튼봉이 가장 현실적이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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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방2, 미닫이문 있는 거실겸 방1에 살아봤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저 대학때 살았는데 밥은 부억옆 식탁에서 먹고. 부모님은 안방에 Tv보시고. 거실겸방에도 tv 하나 놔서 가끔 손님오면 거기서 대접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은 거실겸방에 거의 들어오지 않으셨네요 ㅋㅋ 방다운 맛은 없으나 분리감은 확실히 있어요. 저랑 언니 다 대학생이고 부모님이 늦게까지 일하셔서 동선이 안 겹쳐서 그랬을까요. 가족들 동선 생각해보시고 함 판단해보세요. 둘중 누가 방을 쓸거냐가 크긴 할것 같은데 여튼 저는 저런 구조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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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 워낙 커서.. 호갱노노에서 수원/ 전월세/1억4천이하로 설정하고 지도 옮기면서 한 번 보세요 맘에 드는 단지가 있으면 해당 매물을 네이버 검색 해 보시고 그 동네 공인중개사에 전화를 걸어 미닫이문이 아직 살아있는 집을 원한다고 하시고 복비 10만원 더 드릴테니 찾아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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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를 다는 게 가장 간편한 방법 아닐까요? 쓰기 나름이니까요 거실 겸 방 있는 투룸 살았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나름 분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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