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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게 이렇게 소외감이 들줄 몰랐네요

여느 다른 분들처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집값 폭등하는 기사를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네요 ㅎㅎ 나름 은퇴후에도 잘살아보겠다고 하고싶은거 안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예적금 0.5%라도 비싼데 뜨면 찾아서 돈넣기 바빴고... 주식도 작게작게 굴리고 있어요.ㅎㅎ 근데 집없으니까 이런게 뭐가 소용이 있나 싶네요. 작년에 정부에서 집값 잡겠다고 해서 집사는거 미루고 현금 모아둔건데..... 역시 투자는 다른 사람말 듣는게 아니라 제가 판단해서 해야하나봐요. 이제라도 사야되나 싶고 그러네요 ㅎㅎㅎㅎㅎㅎ 회사에서도 사람들 만나면 다 집얘기, 내가 갖고 있는게 얼마가 됐다 저 차장님은 어디에 2채가 있는데 그게 다 두배가 됐다 ㅎㅎㅎㅎㅎ 에효 점심먹고 와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으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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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연차 비슷한 또래분들 얘기를 들어보세요. 높은직급 사람들 얘기 듣고 박탈감 가지는 건 정말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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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정권 부동산 정책을 보면 오르는게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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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이야기를 많이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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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4억에 분양받은 아파트 2년 사이 10억 된 거 보니 허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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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인상이 답인 거 같은데 적극적으로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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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지방 균형 발전이 되어야 이런 서울쏠림&폭등이 완화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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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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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들 갈수록 집사기 힘들어질테고 언제될지 모르지만 거품터지면 타격 크겠죠. 근본적인 대책 왜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대출없이 현금으로 한번에 여러채 살수 있는 세력들이 관광버스타고 지방까지 돌면서 그 지역 집값 다 올려놓고 있어요. 지들은 돈벌어 좋겠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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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요 집사려고 열심히 돈모았는데 집값이 저 멀리 달아나버렸어요 전재산 다털면 우리동네 20년된 20평대 아파트 한채는 살수 있는데 하우스푸어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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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식단순하게 생각하는거지만, 아파트는 계속 짓고, 인구수는 점점 줄어드는거 같은데 왜 집값은 떨어지지 않는거 같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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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집이 있더라도 오르지 않으면 상대적 박탈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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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전세 이동할 집 알아보는 중인데 다 1억정도씩 오른것 같아요.. 2년 돈벌어서 전세값 넣고도 부족해 돈 빌리게 생기니 근로의욕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상가주택 불법증여 받아 증여세 내는 것도 세금 두번낸다고 난리치던데.. 집으로 인한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니 걱정입니다. 의,식,주는 투기의 대상이 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무주택자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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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도 팍팍하더라구요.. 은퇴한뒤 팔지도 못하는 비싼 집 가지고 있는분들은 세금낼 현금 없어서 많이들 허덕이더라구요.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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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할 목적이면 작은 집이라도 사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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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실거주용으로 뛰어들 거 아니면, 길게길게 아주아주아주 장기로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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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정말 그들만의 세계죠...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서 한 채라도 사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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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이랑 건강보험만이라도 잘 챙기세요. 그런 분들이 꼭 보험 없어서 나중에 병원가시면 집 팔고 차 팔고 그렇게 병원비 내면서 버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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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달달구리한 믹스 커피 한 잔 하시고, 우울한 생각은 접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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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울투기세력이 지방까지 내려와서 지방도 집값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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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금이라도 계획세워보세요. 사실 금액도 크고, 개인별 상화이 다른지라 저 같아도 마인드 컨트롤이 안될것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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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드셨음 커피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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