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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그날 우울증에 대해서ㅜ

제가 PMS 인가 그게 있는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그날 1주일 전이 되면 죽을것처럼 우울했는데 ^^; 이유를 몰랐는데 항상 그날 때문에 우울하더라구요 삶의 의욕이 없고 가족이고 친구고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이유없이 우울해요 ;; 자괴감들고 나는 안될것 같고 사라지고 싶고 ;; 그런데 이게 한달에 10일정도 돼요;;; 그날 1주일전부터 + 그날3~4일 정도 해서... ㅠㅠ 사회생활도 안되는거 같고 ;; 그 10일은 약속잡으면 가서 괜히 짜증내고 와서 ;; 그냥 집에가서 쉬어요 혼자 방콕함 ;; 배아픈것도 배아픈데 정말 끝없이 우울해요 ;; 평소엔 정말 긍정적이고 밝거든요 근데 그 날만 되면 분노조절 장애가 되는것 같아요 어쩜 좋죠?? ;; 친구는 정신과 약을 먹는다는데 그렇게까진 하면 안될거 같아요 .. ㅠㅠ 인생의 1/3을 우울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 극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참고로 저는 미혼에.. 부모님이랑 같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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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원이나 부인과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지양하시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시고 다른 분들 댓글 달아주신내용 모두 참고하셔서 맞는 방법 찾으시면 돼요. 인생의 1/3을 우울하게 살 이유는 그 누구에게도 없잖아요. 병원 가는 걸 두려워마시고 편하게 다녀오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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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youtu.be/oP_PS-vecYQ" target="_blank">https://youtu.be/oP_PS-vecYQ</a> pms에 대해 설명해주는 산부인과 정신과샘 수다내용입니다 내용 좋네요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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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심하신거 같은데 치료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힘내시고 치료 받고 좋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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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중에 pms 증후군 완화시키는게 있는데 처방받아야해요. 시험같은 중요한일이 있을때는 먹었는데 3개월먹고 3개월쉬고 이런식으로 하라고 했었어요. 산부인과 가세요. 처방 알아서 잘 해줘요. 피임약이 꼭 피임의 기능만 있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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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아니고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받으시면 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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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 또는 20~50대 비슷한 증상이 상당한 거 같아요. 저도 한때 병원을 가야하나 했는데 이젠 그냥 받아들여요. 좋을 때도 있고 우울할 때도 있고 평범할 때도 있는 게 사람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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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든 정신과든, 병원의 도움을 받는데 너무 겁내지 않으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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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제한으로..ㅎㅎ이어서 씁니다. 그리고 본인의 우울함의 정도에 따라서 PMDD가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우선 인터넷에서 PMDD증상 셀프 체크 한번 해 보시고 꼭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세요. 호르몬 조절약은 위에도 썻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게 걱정되신다면 운동 + 미네랄 보충(영양제) + 본인의 노력(나를 알면 이길 수 있죠!)으로 많이 완화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이런걸로 도움이 안 된다면 호르몬제 또는 심한 경우 우울증 치료제로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현대 의학이 생각보다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생의 1/3을 우울하게 보내지 않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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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MS 우울증이 되게 심한 사람입니다. 생리불순도 심해서 약도 먹고 있긴 한데 사실 피임약은 호르몬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우울증을 완화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100% 치료하거나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증상별로 "더" 도움이 되는약도 있으니..의사선생님이랑 상담 필요) 우선 약이 도움이 되개인적으로 제일 도움이 되는 부분은 호르몬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심적으로 준비가 되는 부분 있죠, 저 같은경우에는 너무 불규칙적이어서 갑작스러운 분노/우울 이런게 와도 아 이게 생리 전이라서 그렇구나를 알기 전까지 하루이틀 걸렸는데 이런 부분은 좀 빠르게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또 본인이 본인의 증상을 알고 우울하거나 그렇더라도 "지금 이 기분은 내가 아니라 호르몬때문이야" 라고 끊임없이 기분을 전환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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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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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없는 얘기일지도 모르나. 생리컵 사용해보셨나요? 저는 2년째 사용 중인데 그날의 스트레스가 정말정말 확!!! 줄었답니다.. 뽀송뽀송 거동도 편안하니 기분도 훨 낫더라구요. 신경도 덜 쓰이구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궁금한 거 있으심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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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리전에 우울한 기분과 식욕이 폭증하는 것은 있지만 10일 내내 그렇진 않아요 정신과약을 드시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영양제 같은 거 복용은 어떠신지요? 예를 들어 마그네슘이라든가, 비타민d를 복용할 경우 우울한 부분이 해소되는 효과도 있다고는 하니깐요 그래도 참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가 벌써부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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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심스럽게,, 약국에서 파는 약 드셔보는거 추천드립니다,,,ㅠㅠ 힘드시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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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노출을 확! 줄여보세요. 인체에서 여성호르몬과 동일한 역할을 해서 붙여진게 환경호르몬이죠 구체적인 예로는 살충제 및 제초제 등의 농약류, 다이옥신류, 플라스틱 원료물질, 계면활성제, 중금속 등... (네이버에서 좀 퍼왔어요 ㅎㅎ) 저는 신경써서 바꿨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집에서 쓰는 용기도 플라스틱 다 버리고 유리로만 쓰구요 빨대나 일회용컵 안쓰구요 화장품도 많이 바르던거에서 2~3가지로 줄이고, 샴푸, 비누 등 쓰긴 쓰지만 진짜 깨끗하게 헹구어내구요~ 편의점에서 도시락같은거 렌지에 돌리는 플라스틱 도시락, 캔음식, 음료 등 일체 안먹습니다. 진짜 꼭 해보세요. 밑에 약을 너무 추천해주시는데 호르몬제는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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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필요없는 일반의약품도 있어요! 드셔보시면 많이 개선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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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병원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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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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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제 드셔보셔요. 진자 훨씬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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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때문이에요. 저도 똑같아서 부인과 갔는데 여성호르몬제(피임약이라고 잘못 이름지어진) 처방받았어요. 꼭 병원가보세요 ㅎㅎ 호르몬 문제는 약먹으면 정말 신기할정도로 나아져요. 저는 그냥 미친년이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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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저도 여자인데 왜 약먹는걸 두려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노오오오오력으로 해결하시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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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일간이면 1/3 기간 인데... QOL을 위해서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아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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