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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이 나도 보건소에서 검사를 안 해주나봐요

회사직원이 지난 금요일부터 열이 심하게 나고 근육통이 있고 기침을 좀 시작해서.. 화요일 수요일 갑자기 휴가를 쓰더니.. 어제 보건소에 갔나봐요 그런데 무료검사 대상이 아니라고 그냥 나오고 오늘 출근했대요 십몇만원 쓰기 아까웠나봐요ㅠㅠ 흠.. 저한테 직접 말한 게 아니고 옆에 다른 직원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던데 우리 회사는 코로나가 심할때도 사무실에서 저 말고는 다들 마스크를 안 쓰고 있어서 언제 누가 코로나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고.. 다수가 밥을 같이 먹어서 1명이 걸리면 쫙 퍼지기 좋은 구조인데 그 직원 이야기를 직접 들은 다른 직원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안 쓰고 생활하네요 휴.. 확진자랑 동선이 겹치는 사람이 나와야 그제서야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쓰려나요.. 하 답답해도 마스크를 더 못 벗겠어요.. 이런 상황에도 가까이 와서 비말 튀기며 말하는 사람들 정말 고역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8059252065 "아내 B씨는 지난 12일 발열 증상을 보여 인천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의사로부터 단순 감기 소견을 받았다가 지난 17일 남편 확진 이후 검체 검사를 해 결국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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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돈아깝다고 검사 안하는 사람 생기는거 대비해서 검사비 지원해줍니다.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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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출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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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스스로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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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판단하에 임상증상 만으로도 보험적용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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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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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출근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웬 민폐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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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로 전화해도 경북,대구, 해외에 다녀왔냐, 신천지냐, 이태원클럽에 방문했냐? 확진자랑 동선이 겹치는가? 이런 거 묻고 해당되지 않으면 우선검사대상은 아닌게 지침인 듯해요. 그리고 그런거 해당안되는 경우라도 의사가 검사를 권하면 해주는 듯했고요. 열있어도 무조건 안해주는 건 아니고 37.5도 넘었으니 검사해보자고 해서 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근데 이런식이면 무증상자나 경증상자는 검사안받고 자기도 몰라서 옮기고 다닐 확률 높은 거 같아요. 코로나19전염성 강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 될 거 같은데 인력이나 비용문제인지 그렇게는 안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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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접촉력, 대량 발생 장소 방문 기왕력 없으면 무료가 아닙니다. 아직 전구민 대유행은 아닌지라 모두 무료로 해줄 수는 없거든요... 힘들지만 아직은 의심되면 본인 부담으로 검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확진으로 나오면 검사비는 보험처리해서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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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로 조심해야 하는 시긴데 왜 다들 그럴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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