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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연애

안녕하세요^^ 저는 모쏠은 아니고 대학 때 연애 1년정도 해 보고 아직까지 쏠로로 지내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팀 동료 중에 제가 혼자 짝사랑 해 왔던 분이랑 요즘 좀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는데요. 둘이 외근을 자주 다니다 보니까 차 안에서 기분 좋을 때 장난으로 그 분이 오빠라고 부르길래 나도 자기라고 부르다가 지난주부터는 운전할 때 손을 잡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사귀자고 그런 말은 안 했고요. 제가 장난으로 손을 잡기 시작해서 그런지 이게 진심인지 아니면 상황 어색해지지 말라고 잡아주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퇴근하면 따로 연락은 잘 하지 않아요. 최근에 퇴근할 때 바래다주는 길에 손 잡으면서 "어제 잘 때 자기 생각이 너무 나더라"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분도 "나도 어제는 유독 자기 생각 많이 났었어" 이런 말도 하긴 하는데요. 제가 그 분보다 상사? 조금 윗사람이라 어쩔 수 없어서 받아주는 건지 아니면 그분도 저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걸까요? 제가 나이가 서른이 넘다보니 ㅎㅎ 이게 로맨틱하게 고백하는 것도 좀 쑥스럽고, 고백했다가 거절 당하면 같이 외근 다닐 때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그분 마음은 어떤 걸까요? 제가 용기있게 고백을 할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걸까요? 고민이긴한데 행복하기도 해요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과 주말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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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콩달콩 후기부터 보고 왔어요! 애인 되신 분도 상사에 대한 기본 예의를 차리는 게 아니라 글쓴이 분께 호감이 있으신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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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부터 보고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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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간질간질 부러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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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셨나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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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정립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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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썸 타다'를 '삼귀다'라고 한다던데ㅋㅋ 그나저나 어떻게 하면 운전하다 갑자기 손을 잡기 시작할 수 있는 건지요ㅋㅋ 너무 길어지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을 듯하니 데이트 신청도 해 보시고, 만나서 확실하게 하실 필요도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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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리가 한 번 필요한 시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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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즐거운 연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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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 잡으셨으니 어서 고백하셔야죠!!!! 마음 있는건데~~~~ 세상에 넘 부러운 유부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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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세요 다른건 착각일수있어도 그사람이 자기라고 했으면 싫은건 아닌듯요 맞춰줄려고 자기라고 하는것도 맘에안들고 토나오면 못해요 관계정립을 원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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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제가다 콩닥콕닥이예요..ㅋㅋㅋ 쏘주한잔 따라주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가시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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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정립 한 번 가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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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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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세요. 언능 오늘부터 1일 선언하셔야죠. 여자분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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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따로 연락을안한단부분에서.. 조금 멈칫하긴했지만 한번 퇴근후 약속잡아 제대로 관계정리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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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계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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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봐서는 여자분도 맘에 있어 보이는데 뭐든 명확하게 하고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 해보세요. 여자분이 기다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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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없으면 성희롱 고소감이었는데요? 맘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루 ㅋㅋㅋ 빨리 정리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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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빨리 이번 주말 데이트 신청하고 고백해서 확실하게 관계정립하세요... 하.. 부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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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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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몰라도 자기..라고 한다면 사귀는게 맞는 것 같은데 ㅋㅋㅋ 걍 물어보세요! 관계 정의하고싶다고 ㅋㅋ 사귀는게 맞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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