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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끝은 어디인가...

백수로 6개월이 지났습니다. 뭐 알바를 하기도 하죠. 오늘도 알바를 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지라... 아마도 일당이 쎄서 직장을 안 찾는지도 몰겠네요 후쿠.. 어쩌죠? 일은 하기 싫고 놀고만 싶고. 그렇다고 나가 노는 것도 아니고 집에만 있는데 말이죠 후쿠... 누가 따끔한 충고 해주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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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는 법이지요.. 높이 뛰기 위한 충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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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앞으로는 정규직 일자리 보다는 비정규직 일자리가(긱스??) 일반화된다고 하더라구요.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보다 자기 시간에 맞춰 좋아하는 일자리를 잠깐씩 일하는 문화가 일반화 된다는 거죠. 님이 앞서 나간다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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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백수에요 2달째 쉬고 있는데 다시 직장 구하기 싫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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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는 마냥 부럽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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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수인데ㅎ 일단은 코로나핑계도대며 열심히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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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니잖아요. 인생을 살면서 열심히 일할 때도 있고, 열심히 놀 때도 있는거죠. 일할 땐 열심히 일하고, 놀땐 맘 편하게 놀고. 일을 하면 일을 해서 행복하고, 놀면 놀아서 행복하고. 괜찮아요. 즐기세요. 아래분 말씀대로 오늘이 그리운 날이 옵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고 싶은 날도 올테구요. 그리고 결국 모든 직장인의 꿈은 백수 아닌가요? ㅎ 꿈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계시니 감사하셔야 합니다. - 백수 5년차 선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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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공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급여도 나쁘지 않고 일은 편한데 주변에 사기업 다니는 친구나 스타트업 친구들에 비해 능력이 점점 도태되어 가는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그만두고 다른곳에 취업할 용기도 없습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 세우는것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났을 때 변화를 느낄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글쓴분께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미 인지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간을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취직을 하시면 지금의 여유로운 시간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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