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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값 올라가는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하아... 제목 그대로네요... 사방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버내마네 하며 난리인 와중에 저만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돈이 돈을 번다고 분명 부동산 시세가 계속 오르는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처럼 투자든 뭐든 해서 자산을 불릴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회사 선배중에 아파트든 뭐든 재태크 해야지 너는 뭐하고 있냐 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볼때마다 아구창 날리고 싶어요. 아오... 누가 재태크 하기 싫어서 그러냐고요 본인은 부모한테 간간히 받는 돈들 (한번에 3천만원씩 정도)도 있고 나름 황금기의 끝자락에 물려서 종자돈 마련하는 시기도 있었었던 사람인데 나와는 상황이 다른것은 생각 못하고 자기는 성공한사람처럼 으시대고 남은 미개한것처럼 깔보는 시선... 정말 꼬깝습니다. 저는 되려 부모님 모셔야 하는 흑수저에 다른 부양가족도 있어 돈도 못 모읍니다!!! 대출 대출 하는데 대출도 기본적 최소한의 자기자본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어흠... 흥분했네요....;; 무튼 부동산 점점 규제는 심해지고 있지요... 규제를 한다고 하지만 한쪽 뚝을 막으면 다른물길이 생기듯... 물공급의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한 이러한 흐름은 계속갈거 같네요.. 이 흐름을 보고만 있으려니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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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나이가 들수록 편차가 너무 심해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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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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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벗어나 근사한 집에서 살고 싶긴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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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상승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하락기만 있는 것도 아니예요. 저는 갈아타야 할 타이밍을 알면서도 눈앞에서 놓친 1인이라... ^^;; 덕분에 배운게 많습니다. 남들 성공하는거 어떻게 성공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 아 그 선배는........ 여튼 사람가려서.^^ ㅋㅋㅋ 다들 부동산 가격 뭐 미쳤다 미쳤다 하지만. 현실 즉시하고 인정하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거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남들 한다고 나도 해야하는 건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준비하고 있으면 기회는 무조건 옵니다. 다만 그 기회를 잡으려면 그게 기회라는 걸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죠. 그래서 공부하고 관심도 갖고 시장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꼭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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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자신이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 세상 보는 눈이 좁은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죠. 자기에게 당연한 일이 남들에겐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은 함부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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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락했을 때 제대로 올라탄 사람들이 있고, 어버어버 하다 기회 날리거나, 올라 타도 손해 본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IMF때 투자 못 했다고 후회하신 적 있나요? 경제 호황이던 80년대에 투자 못 했다고 후회하신 적 있나요? 그냥 자신의 때가 아직 안 온 거에요. 지금은 공부하고 눈을 키우고 힘을 모으세요. 늦으면 늦은대로, 더 늦지 않게 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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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사람이 1.원래 갑질 스타일인지 2.남의 사정 모르고 본인실적에 흥분했는지 구분해서 대응하세요. 보통 번것은 자랑하지만 잃은것은 얘기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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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상태였다가 결혼 계기로 수도권 변두리 작은집 사고,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생겨 지켜보게 되고 그랬어요. 어차피 내가 살 집은 있어야하고, 전세와 매매가 별 차이 안나는 곳도 있고...관심마저 버리는것보다는 지켜보고 있어야 피하든지 올라타든지 할수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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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저도 2403님처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빚진 상태에서 집에 생활비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 여의치 않았거든요 그런 상황인데도 회사 선배들은 그걸 모르다보니, 왜 재테크 안하냐 (특히) 왜 부동산 안사냐 이런 말들을 했고요 초년생일 땐 저도, 내 상황도 모르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제 상황을 밝힌 적이 없었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구구절절 개인사정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선배들 얘기 귀담아 들으면서 조금씩 관심 가지다보니까 내가 지금은 안되지만, 어떤 방향으로 잡아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황에 맞지 않는 먼 얘기들을 듣는 것 같더라도, 지금 그런 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들어두세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나중을 대비해서 도움이 됩니다

2403

아구창 날려버리고 싶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이야기 해주시는 선배있음 친하게 지내시고 재테크 많이 배우세요~ 저는 회사에서 일부러 이런반응 있을까봐 말조심하는 편입니다만 주변에 잘 되신분들 많으면 알게 모르게 듣게 되는것도 많고 좋아요~ 2922님은 투자 도 잘하시고 나중에 후배님들께 따뜻하면서 상처도 안받으며 값진 조언해주실 수 있는 선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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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가 끊긴다는 얘기가 많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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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권 바뀌기 전까지는 부동산 살 생각말고 시드 모으는데 집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사이에 얼마나 또 오를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글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945

ㅠㅠ

6004

이분 글쓰신거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되돌아봅니다 ㅋㅋ 내가 못가져온거, 앞으로도 못가질꺼 쳐다보면서 전전긍긍하며 살지.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면서 방법을 찾아내면서 살지.. 부동산이 치솟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비트코인때도 그랬고.. 내 손에 돈이 들어와야 내돈인데 마치 남에 손에 떨어진돈이 내손에 떨어질수 있었던냥 생각하고 사는거.. 이런 생각의 습관이 나를 평생 갖지못한것에 불안에 떨며 살게할거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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