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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넋두리+아무말대잔치) 다이어트가 안돼요..

다이어터라고 말할수 없는 다이어터입니다 제가 하는건 다이어트의 정 반대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라고 아침에 삶은계란 견과류 정도 먹고 점심밥 전에 헬스장에서 30분 운동후 일반식 1/2인분 정도 먹고 저녁에 샐러드에 닭가슴살 먹고 퇴근하고 집에가서 폭식합니다............ 망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데 저는 아주 다양히 망치네요ㅠㅠ (이하 생략합니다...) 많은 댓글과 응원,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신줄 놓지 않고 건강한 생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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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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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정말 공감되네요... 다이어트보다 건강한 생활을 먼저 습관화하시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될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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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는 게 최곱니다... 그러려면 일찍 일어나야겠구요. 생활습관을 바꾸면 살은 반드시 빠져요. 늘 챗바퀴 돌리듯 돌아가는 일상 스케쥴에 내 몸을 꿰맞추면 변화는 더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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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생각하시면서 건강한, 요요없는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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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평생 나와 함께 해야할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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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2 그리고 건강한 몸(날씬한 몸 X, 비만 아니고 정상적인 몸) 되찾아서 후잉에 꼭 인증할게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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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글 올린 후로 많은 분들이 답글 달아주셨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글을 올리고 (특히 4210님 답글에 있던 "팝콘"에) 강한 충격을 받고 끊어놓고 나가지도 않던 헬스장에 나가서 공복에 30분 뛰었습니다. (뛰고 걷고) 근손실이 온다느니 말이 많지만 논외로 하구요 ㅠㅠ 저 원래 헬스장 싫어하고 달리기도 싫어하는데요... 이것도 핑계였던가 봅니다. 그렇게 수, 목, 금 달리기 잘 실천했고 21일간은 매일 해나갈 생각이에요. 남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 글을 쓰고 목요일 아침에 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pms 같은거였나 싶기도 해요... 저땐 정말 답답했고 어딘가에 올려서 혼을 나야하나 했는데 그렇게 수요일 퇴근하고 달리기 한 후 야식없이 잠들고, 목요일 아침에 눈이 잘 떠져서 아침에 또 달리기하고 야식없이 잠들었습니다. 아직 이틀이지만 ^^ 많은 조언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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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쉬우면 뚱뚱한 사람 아무도 없죠. 다들 먹고 싶은거 참고, 힘들게 운동해서 유지합니다. 걔중에 아닌 복받은 사람도 있지만. ㅎㅎ 적어도 전 퇴근하고 쉬고 싶은거 참고 조깅하고, 정말 바닥에 눞고 싶은거 참고 근력운동하고, 치킨 먹고 싶은거 평소에 참으면서 겨우 배 안나오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살 안빼도 돈 잘 벌고, 결혼도 하고, 먹는데 지장없고, 사는데도 지장없으니 절실해지기 어려울 겁니다. 정말 왜 살을 빼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고 먼저 그 이유를 찾는게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해요. 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맘을 독하게 먹고 행동으로 옮기죠. 이유도 없이 그냥 '살을 빼자. 다들 날씬하고 그게 좋다니깐'하면 계속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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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째 다이어터이고, 5년 회사다니면서 5키로정도 빼고 계속 유지+감량하고 있는데요.. (지금 160에 1키로 늘어서 46키로입니다.) 야식은 그냥 습관이에요. 위 습관. 밤 10시에 먹으면 다음날 밤 10시에 배고파져요. 이걸 알면 편해져요. 보상심리고 나발이고가 아니라 그냥 위가 '아 어제 10시에 먹었으니까 오늘도 10시에 먹겠지. 얼른 먹어라고 신호를 보내야겠다'라고 얘기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러고 한 3일만 야식을 참아보세요. 그 담부턴 야식생각 그렇게 미친듯이 나지 않아요. 저는 배고픈건 괜찮은데 식욕을 참는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구요. 그래서 먹는 것에 대한 전략이 중요해요. 괜히 살뺀다고 맛없는걸 입에 집어넣지 마세요. 그냥 내 입에 들어가는 건 다 칼로리라고 생각하고 맛있다고 생각들면서 칼로리 적은걸 평소 끼니로 드세요. 영양소는 신경쓰지마세요. 영양소 신경쓰면서 많이 먹어서 살찌느니 적당하게 암거나 먹으면서 술 안마시고 담배안피고 운동하는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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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만 맛있는 밥을 잘 드시는 게 어떨까요? 일단은 저녁 야식을 끊는게 중요해보여요;; 그리고 지금 연이은 실패(?)로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지키기 쉬운 약속(하루 3끼만 먹는다! 먹는건 종류도, 양도 제한하지 않는다)을 하시고 한달동안 지켜보세요~ 약속을 완수하고 나면 조금 더 도전정신이 생깁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자신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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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 있으시면 비만클리닉 다니세요. 저는 대학생때 상계백병원 비만클리닉 다녔었는데 괜찮았어요. 약도 먹고 식이상담, 운동상담까지 해줘요. 의사쌤 말로는 평생 약먹어도 상관없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애기낳고 20kg쪘는데 살이찌니까 몸이 안 예쁜게 문제가 아니고 일상생활이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ㅠㅠ (숨만 쉬어도 피곤... ㅠ) 지금 둘째 임신중이라 애기 낳고 모유수유 끝나면 다시 비만클리닉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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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살찌면 갑갑한게... 이쁜 옷 찾기가 힘들어요. 옷 만들 때 핏이 죄다 비만이 아닌 체형을 기준으로 나와서 ㅜㅜㅜ 심지어 큰 사이즈로 나온 옷도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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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을 피하세요. 3끼 건강하게 충분히 드세요. 대신 부피 대비 칼로리가 높은 음식류를 미리 분류해두고 피하세요. 배는 안부른데 칼로리는 또 폭탄이라.. (저는 초콜릿, 덴마크 드링킹요거트, 치즈.... 저는 마실것은 1ml당 1kcal 이상 되면 안마십니다.) 달고 짠건 좀 피하세요. 이유도 모르게 살이 찐다면 그런 단.짠류 때문일거라고 짐작합니다. 글쓴님이 아침~저녁까지 다이어트를 위해 무언가를 했기 떄문에 폭식하시는것 같은데 아침점심저녁을 무언가로 제대로 채운다면.. 보상심리가 발동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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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회사 스트레스 심하신가봐요. ㅠㅠ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해봤자 소용없는 말) 먹는 양을 아침 3 점심2 저녁 1로 일단 바꾸시는거 어떨까요? 아침에 밥맛없어 이러지 마시고, 저녁에 간단히 드시면서 내일아침 먹을거 생각하시면서 잠드세요. 운동은 라인+근육 만드는 거고 부피 줄이는 건 식단 관리에요. 일단 식이 적응하시고 운동추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달에 1kg감량 목표로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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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시간이나 한시간반 정도 일찍 일어나서 공복에 조깅이나 빠르게 걷기 해 보시는 건 어때요? 두달 정도 하니깐 8kg 빠졌어요. 일반식 먹었고 저녁식사 이후에 간식 같은 거 안 먹었고요. 그리고 일찍 일어나니깐 피곤해서 일찍 자게 되니깐 야식 같은 거 안 먹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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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체품을 알아볼 것 체형을 바꾸는데 해가 될 것들은 안먹는게 좋은데, 아무리 그래도 참는 것보단 안참는게 오래하기에는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가능한 다이어트와 병행이 가능할 대안을 찾았어요. 예를들어 탄산음료의 경우는 제로코크나(합성감미료가 다이어트에 해롭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히는 상관 관계를 찾은 것 뿐이고 상반되는 증거도 있어서 불분명해요) 좀 더 안전한 대안으로는 탄산수로 대체하는 식으로요. 제 경우는 그냥 이유없이 뭐가 먹고싶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탄산수 마시는게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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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먹을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자. 제가 식탐이 많은 편이라, 눈 앞에 있으면 다 먹는게 일상이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게 있으면 배부르게 먹는 일도 잦았고. 다이어트 하면서는 생각을 바꿔서, (1)음식은 배고픈 느낌이 들지 않을 때까지 먹자 (2)혹시나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다면 남는 음식은 죄다 버리자. 남은 음식은 돈으로 환산하면 정말 얼마 안하고 원한다면 다음에 얼마든지 다시 먹을 수 있다. (3)음식은 그냥 물질이고 신성하지 않다. 4.가능한 일찍, 충분히 잘 것 아무래도 잠이 부족하면 자제심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식탐도 늘어나게 돼요. 또 늦게 깨어있으면 호르몬 작용으로 필연적으로 배고파질 수 밖에 없다더라구요. 그러면 답은 일찍, 충분히 자는거죠. 한국에선 힘든 조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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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때 제때, 충분히 먹자! 사람이 배가 고프면 자제심이 급속도로 깎여나가요. 그러면 이미 반쯤 진 셈이지요. 그래서 저는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꼬박, 제때 챙겨먹었어요. 그리고 간식도 꼭 챙겨먹었네요. 어쩌면 간식도 안먹는게 다이어트에는 도움은 될지도 모르겠어요, 의미가 없는 가정이지만요. 간식을 안먹고는 배고파서 견딜 수가 없는데요 뭐. 배가 적당히 고플 때 제한식을 먹는게 배가 왕창 고파서 치킨이고 뭐고 다 생각나는데 억지로 제한식 먹는 것보단 쉽거든요. 다시, 자제심은 소중한 자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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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먹는 음식 종류를 바꾸자! 밥이나 빵이나 다른 탄수화물, 당 같은 것들은 제한을 하면서 야채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거에요. 야채처럼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큰 것들을 식단에 추가하는거에요. 간식도 마찬가지. 제 경우는 고구마에 저지방 우유를 마시거나 자몽이나 오렌지나 사과나 견과류 조금 먹었구요. 블루베리도 먹었네요. 어차피 과일 중에 많이 달고 상대적으로 열량이 높은 애들이 있는데 고열량이래봐야 다른 간식에 비하면 세발의 피구요. 결국 그거 참아봐야 소중한 자제심 깎아먹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맘껏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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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두번 정도 했고 두번 다 20kg 정도를 뺐었는데, 결국 가장 끝에 남는건 욕망과 싸우는 것이긴 했어요. 근데, 자제력이 무한하진 않거든요. 어떤 사람도 끝도 없이 참을 수 있진 않아요. 그래서 다이어트의 기본은 "가능한 자제심을 쓰지 않을것"이 주가 되어야한다고 봤어요. 자제심을 하나의 자원으로 보고 관리해나가는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다른 부분에서의 스트레스가 적어야하고, 배고프지 않아야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렸어요 이렇게 이런저런 트릭으로 내가 온전히 자제심을 발휘해야해서 참아야하는, 정신력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부분을 어떻게든 줄이려고 했었어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가 문제긴 했어요. 사실 시중에 있는 다이어트 법은 이걸 어떻게 실천하느냐를 각자의 노하우로 각자의 이론으로 풀어내는 셈이거든요. 고지방 저단백 다이어트라던가 뭐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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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자기 정신력과의 싸움이죠. 몸은 정직합니다. 덜먹고 더많이 움직이면 빠집니다. 저는 다이어트 할 때, 아침 점심을 잘 먹고 저녁은 샐러드팩을 먹었네요 (아시겠지만 식사 시 탄수화물과 밀가루 섭취를 줄여야 살이 빠집니다). 그리고 일과 중에 간식과 음료수는 절대 절대 안먹어야합니다. 운동은 평범하게 주1~2회 1시간씩했네요. 한 달에 3~4kg정도 천천히 빠져요. 아 그리고 밤에 야식이 먹고 싶을 때는 눈 딱감고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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