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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독서 1일차] 책 '4개의 통장' - 복리 투자 1

매일 금융관련 책을 읽고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자꾸 공부를 미루게 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과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해서 게시물 업로드라는 강제성에 도움을 받아 여러분과 같이 공부할 겸해서 매일 금융관련 독서습관을 기를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있다면 더 좋은 컨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 만일 사람들을 부자로 만다는 마법의 지팡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아마 ‘복리투자’일 것이다. ‘복리’의 상대적인 개념이 ‘단리’인데,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복리: 최초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이자에 대한 이자까지 계산하는 방식 (이자를 원금에 더하여 다시 원금으로 간주한다.) 단리: 최조 원금에 대한 이자만 계산하는 방식 만약 1억원을 이자율 연 10%의 복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 1년 후 이자: 1억원 x 10% = 1,000만원 · 2년 후 이자: (1억원 + 1,000만원) x 10% = 1,100만원 투자결과: 1억원 + 1,000만원 + 1,100만원 = 1억 2,100만원 1억원을 이자율 연 10% 단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는 조금 다르다. · 1년 후 이자: 1억원 x 10% = 1,000만원 · 2년 후 이자: 1억원 x 10% = 1,000만원 투자결과: 1억원 + 1,000만원 + 1,000만원 = 1억 2,000만원 복리는 통상 연 복리를 말하지만, 계산 주기에 따라 연 복리, 6개월 복리, 월 복리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복리는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단 1%포인트의 차이도 복리투자와 함께하면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 만약 1억원을 연 4%의 세후 수익률로 매년 복리 투자를 한다면, 30년 후에는 약 3억 2,000만원이 된다. 그리고 연 5%의 세후 수익률로 매년 복리 투자를 한다면 30년 후에는 약 4억 3,000만원이 되며, 연 7%의 세후 수익률로 매년 복리 투자를 할 수 있다면 30년 후에는 약 7억 6,000만원이 된다. 겨우 1%포인트의 수익률 차이가 30년 후에는 원금보다 많은 1억 1,000만원의 차이를 가져 오고, 3%포인트의 수익률 차이는 30년 후 투자 원금의 4배가 넘는 4억 4,000만원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부자들은 이러한 차이를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후잉팬

다른 관점이지만, 전에 일복리로 그러니까 연365회전으로 엑셀 돌려본적 있는데 금리 좀더 높은 연단리가 이기더군요. 정말 금리가 깡패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0.1%라도 더주는 곳을 찾는 마음이 이해됐어요.

분당구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간쯤에 1억 빌린 이후 첫달에 1000만원 갚고, 그 다음달 부터 5%로라고 하시면서 1000원 얘기가 나와서 좀 헤맸네요~ 1000원으로 고치시면 다음 읽으시는 분께서는 혼동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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