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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기부처 추천해주세요

항상 봉사와 기부를 하고 싶어도 마음만 있지 실천을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1회성이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기부를 하고 싶은데 투명한 재단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정기적으로는 꽃동네에 소액기부를 하고 있어서 적당한 곳이 없다면 꽃동네게 할까 싶기도 한데, 제가 모르는 다른 곳들도 있을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외보다는 국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알려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이번에는 바보의나눔, 아름다운재단 (다솜이숨결살리기에 하려고 찾다가 못찾아서 우토로 기념관 설립모금에...) 에 기부했습니다 다음에는 추천해주신 다른 곳들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abo

동네에 있는 작은 사회복지 시설에 기부해주세요! 아동관련시설인 지역아동센터도 관심 부탁드려요!! 아이들을 위한 기관인데 너무 열악하거든요 ㅠ

정거장스포츠

저는 국경없는의사회에 하고 있어요 전쟁피해나 전염병 피해, 의료 사각지대가 심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파견가서 돕는 곳이고 주기적으로 활동지 보내주어서 어디에 어느 비중으로 후원금이 쓰였는지 알려줍니다

sogreen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애린원(유기견보호소) 이렇게 하고 있어요.

얼렁뚱땅

저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합니다. 후원단체를 찾는 일도 참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안아픈세상

저는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라는 곳에 정기후원하고 있어요. 아름다운재단이랑 교보생명이랑 함께하는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입니다. 저도 경험했지만 아이가 달을 채우지 않고 일찍 태어나면 엄청난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인큐베이터 사용료만해도 왠만한 호텔보다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매일 반복되는 검사와 처치, 집중치료,.....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지원이 절실한 부분입니다. 출생률이 극악한 현재의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일단 태어난 아이들이 더 소중하기도 하고요, 독립된 재단인 아름다운재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교보생명이 지원과 감사를 하니 글쓰신 분께서 강조하시는 투명성에 대해서는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후원을 생각하시고 실행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후잉러

전 해피빈에서 그때그때 모금함에서 보고 기부하고 있어요. 가끔 후기를 전달해주시는 기부처들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ㅠ

나물

밀알복지재단 추천드립니다.

효과적설렁탕

오늘도 9시에 퇴근해야 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케로케로

저는 컴패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녹색연합 이렇게 하고있네요..

올리브100만통

저는 밀알복지재단, 굿피플 기부하고 있습니다 굿피플은 얼마 안돼서 모르겠지만 밀알복지재단은 연말에 정산보고서 와요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둥이

저는 그냥 '바보의 나눔'합니다. 인정 기부처 중에 그나마 공개되는 내역이 많은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진실사과

저도 윗분 댓글처럼 투명한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직접적으로 주변 불우이웃에게 지원해주는게 아니라면요. 기부처를 찾고계시는거면 한곳추천드리고 싶은데, 저는 비정기적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부하고있거든요. 원하시는 기부와 좀 다른 느낌일 수는 있으나 범죄자는 세금으로 교도소에서 밥도 잘먹고 지낼텐데 피해자들은 한정적인 지원을 받고, 그조차 못받는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 좋은 기부처 찾으시길 바랍니다!

차라리북쪽

저는 그런 곳은 없다고 보는 1인입니다. 투명하게 회계장부 공개하는 곳이 있을까요... 그냥 기부하고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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