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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아이 아빠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은행이라는군요. 따님이 은행에서 절 기다리고 있데요. '어? 우리 애는 유치원에 있는데 은행? 보이스 피싱?' 전화 넘어로 아이 목소리가 들리는데 보이스 피싱은 아니고, 정말 아이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혹시 우리 아이가 엄마랑 외출했었나 싶어서 물어보니 제 딸 이름은 아니네요. 아이가 아빠 번호를 잘 못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어찌 해 줄 방법이 없어 끊긴 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비타민

어떻게 아이를 놓고 가셨을까...

오리오리

헐.. 놀라셨겠다 아이는 잘 들어갔겠죠?

걱정그만

요샌 어린이집에서 경찰서랑 연계해서 지문등록해주더라구요. 아마 잘 찾아갔을거에요..

리처드

자녀가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요. 전 편한 듯 ㅋㅋㅋ

개미

순간 놀라셨겠어요. 안타깝습니다 ..

뒷모습자매

어떻게 됐으려나ㅠㅠ

미소미소

아이고 안타깝네요...ㅠㅠ

원기옥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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