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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반녀이 조금 넘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후잉 선배님들께 여러가지로 여쭙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2~3개 뛰면서 푼돈이었지만 
 나중의 연습이라고 생각하며 나름 관리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취업준비와 급격한 환경의 변화(유학 및 취업)으로 게을러진 탓에 자산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크게 궁금한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정 및 항목 설정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학교가 부모님집과 가까워 통학을 해서,자취생활을 최근에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공과금을 처리한 적이 잘 없어서(어머니가 관리) 잘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나는 건 - 한국과 일본의 섹션을 분리 - 방세 및 공과금(전기, 수도, 가스) - 월급에서 자동 공제되는 부분(의료보험 등) 정도인데 자취를 할 때에는 이 정도면 되려나요? 2. 항목과 품목의 기록 방식 에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볼때 

식비(주식_마트) /비용/카드결제
 식비(간식_카페)/비용/현금결제 

이런 방식으로 대략적으로만 기입했었습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니 세세하게 적으면 파악하기 좋다고 하시던데 
2년 동안 쉬어서 그런지 항목이나 품목 설정하는 것 부터 헷갈리네요.
 처음에는 대략적으로 하다가 익숙해지면 추후에 변화를 주는 것도 가능한가요? 
 3. 세금
 일본의 경우에는 소비세(물건가격의 8~10%)가 따로 붙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기록을 하시나요? 
소비세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작성을 하는 편이 나을까요? 
 4. 앞으로의 행동 
한국에서 했던 것들과 지금 생각한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통장 쪼개기 (현재 소유한 일본계좌는 3개) - 후잉을 통해서 적절한 소비 습관을 만들기 - 월급은 스쳐가는 남는게 없는(?) 외노자이지만, 지금부터라도 경제 공부를 시작하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끼니도 잘 챙겨먹고, 혼자서 학비와 생활비(정확히는 용돈)를 해결하려고 나름 열심히(?)살았는데, 
최근에는 언어도 아직 어눌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좌절하다 보니 사람이 무기력하게 변하더군요 산 넘어 산이지만, 월말의 잔액이 정확이 맞을 때의 성취감을 시작으로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도쿄의 동네는 구급차 소리가 하루에 3번은 들리는 거 같네요. 장문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bnung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자유사랑

예를 들면, USD는 1USD=1100KRW, 1JPY=850KRW, 1CNY=170KRW등~ 조금 귀찮은게 있다고 하면 외화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사용한 외화에 기준으로 둔 환율로 원화로 입력을 해야 하는 것이나, 후잉은 금액 입력란에서 직접 계산이 되서 조금은 편합니다. 점심으로 80불을 경우 80*1100만 넣으면 되니까요. 다만, 소수점 아래로 내려갈 경우 반올림을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차액이 생기게 되서 전 그냥 계산기로 반올림을 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를 맞춰서 조절합니다. 1원 단위로 자산 관리가 됩니다. ㅎ 항목이 너무 늘어나기는 하나 한 화면에 모든 자산과 부채 현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제게는 더 맞고 추천도 합니다. 일본에서 단기/중기로 있을 것 같으면 JPY기준으로 가계부를 작성하시는 것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만, 10년 넘게 해외 근무를 했었지만 그래도 한화 기준이 전 편했네요. 그냥 짧게 쓰고 가려했는데......이게 뭘까요..ㅠ

자유사랑

-외화 섹션 관련 저도 해외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각기 다른 화폐로 인해 계정을 나누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별도로 섹션을 나눌 경우 좋은 점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전체 자산에 대해 보기가 어려워지더군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으나 제가 사용하는 방법 공유 드리면, 계좌는 각 외화별로 관리 합니다. 예를 들어 현금은 현금(KRW), 현금(JPY),현금(USD).. 한화/미화 등 한글은 글자가 길어질 수 있어서 영문 세자리만 씁니다. 중국CNY or RMB, 인도네시아 IDR 등등등.. 은행계좌도 국가별로 개설이 되어 있다면 어차피 그 화폐만 사용을 하니~같은 방법.. 기본은 아무래도 원인지라 외화만 별도로 외화현금 및 외화통장 등으로 그룹을 나누어 계좌를 관리하고... 여기서 환율 문제가 생기죠. 기본을 원화로 사용 중이기 때문에 모든 계좌의 잔액은 한화 기준이 되며, 본인이 정하는 바에 따라 환율을 설정해서 넣습니다.

자유사랑

3.공과금은 어찌 보면 종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기/수도(하수포함)/가스/난방/관리 등...개별 관리하니 관리가 좋더군요. 4.급여 부분은 공제 분을 제하고 실 입금분만 넣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전 급여의 수입항목(기본급여/상여/수당등)과 공제항목(갑근세/주민세/건강보험 등)을 모두 입력합니다. 이건 개인 선택이죠. 5.자취를 안 하게 되면 가계부를 안 쓰실 건가요? ^^ 기본적인 대분류/중분류 항목들이 있습니다.이러한 주요 항목들은 가계부 서비스들에 많이 있으므로 우선 기본적인 분류는 따르는 것이 나중에 항목 변경을 하거나 서비스 이전 등에 편합니다. 5. 일본의 소비세는 합쳐서 기록을 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비세 지출에 대한 통계를 봐야겠다 싶으면 항목을 만들어 관리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다만, 구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자유사랑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가계부는 하루이틀 볼 것이 아닌지라 가능한 상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지랍 좀 피워봅니다. - 한국과 일본의 섹션을 분리: 내용이 많아 아래 별도로 적었습니다. - 방세 및 공과금(전기, 수도, 가스) - 월급에서 자동 공제되는 부분(의료보험 등) 1.우선 복식 가계부이므로 초기 설정이 조금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재에 맞추어 상세한 계정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은행계좌/카드(미결제금액 포함) 등.. 카드 대금은 기존에 사용했던 금액이 남아 있으므로 1~2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초기설정값을 조정해 나가면 맞춰집니다. 2.계정과 항목은 개인의 용도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식비라느 대그룹 내에 주식/간식/카페 등 필요에 따라 항목을 넣습니다. 다만 이게 너무 세세하게 들어갈 경우 가계부 작성이 피곤해지는 역효과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마트는 주로 주식을 사러 가는 경우가 많아 저는 주식/외식/간식/카페 정도로 줄였습니다.

yulsan

타지+직장생활 초반에 집중하기 위해 계정을 단순하게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저는 3인가구라 식비를 장보기, 간식, 외식 3가지로 나눠 관리하지만 커피군님은 혼자 쓰시니 그냥 식비 하나로 관리하시는 식으로요. 정리가 세세하게 잘되면 보기 뿌듯하지만 아무래도 손이 더 가게 됩니다. 어느정도 생활에 익숙해지신 뒤 추가로 세분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장장

우선 일본생활중이신거같은데.. 일본생활 세션 만드셔서 계정과 비용항목부터 잡으셔야 할듯요... 비용부분은 월말결산 올려두신분들보면 어느단계로 묶고 어느단계로 쪼갰구나. 하는게 보이실거에요. 상관없는건 빼고 필요하면 더 쪼개는건 개인에 맞춰서 변경 하시구요. 소비세의 경우 결제시에 그냥 붙는거 아닌가요? 그냥 상품금액으로 치면 될거같은데.. 타국에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커피군

업로드 후에 읽어보니 제 한국어가 많이 이상해졌네요. 한글 공부도 새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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