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ist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편한 직장생활을 할때는 살찌는 사람들을 보면 잘 이해가 안되었었습니다. 운동하고, 적당히 먹으면 되는데 왜 안할까..하고. 그런데 힘든 직장생활을 하게 되니 퇴근하면 힘듬 혹은 퇴근이 늦음 > 내 여가시간 없음 > 운동 못함 > 배는 항상 일정하게 고픔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는 무슨. -_- 위의 패턴이 반복되니 뱃살이 나오네요. 처음으로 티셔츠 입으면 뱃살이 나오는 핏을 보고 다이어트 결심한지 5개월 차 입니다. 여전히 맛있게 먹으면서 허리둘레가 늘어가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한 사람 어딨나요...-_- 처음 만날때 부터 다이어트 한다면서 계속 포동포동해지는 아내와 동질감을 느끼며 먹는걸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평생 식욕 참는걸 안해보다 하려니 이거 정말 어마무지하게 힘드네요. 운동은 고작 수준이고, 식욕참는게 본 게임 같은데, 이거 성공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새삼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워 지네요.

lunamoth

꾸준히 하는게 정답 같더군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게 목표 달성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한 1년 하다 그만하려고 했는데 습관되니 계속하게되더군요

다꿀

저도 98kg -> 78kg까지 만들었어요. 1년정도 걸렸네요. 식이와 운동병행으로 꾸준하게 하는게 답입니다. 저도 7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된2

전 오늘 직장동료와 함께 지하1층부터 5층까지 계단오르기를 반복했어요(엘리베이터로 내려가기) 점심시간에 이것만 박터지게 해도 뱃살 조금 들어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정말 시간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 밥을 반으로 줄이니 못입던 옷을 조금씩 입게 되었어요 ㅋㅋ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벼어얼명

좀 배고파도 참고 그때 운동하는 습관 1주만 들이면 훨씬 편해집니다. 1주가 고통인데, 2배의 고통으로 쭉 습관을 들이면 미래가 편해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운동이 취미가 되는게 베스트지요.

flow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먹기전 모든 것들을 사진을 찍으면 // 평상시 식습관도 보이고, 생각보다 많이&자주 먹는 걸 확인해서.. 자제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운동과 병행해서 2주만에 4킬로 뺐어요^^ 지치지말고 장기전으로 화이팅~

흥반장

진짜 귀찮고 힘들어요ㅋㅋ 저는 똥배가 너무 나와서 아침에 간단히 조깅하고 있어요. 배가 조금 들어가서 좋네요.

쪨리쩀

글쓴이님 글에 완전 격하게 공감을 하고 ㅠㅠ 댓글 읽으며 반성하면서 갑니당,, 정말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좋아전

퇴근하면 정말 피곤하지만, 살때문에 몸이 더 피곤해지는 것같아 지난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살이 살을 부르는 것 같아요... 최악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아요!

경제적밖

운동을 습관화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습관은 형성하기는 힘들면서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더라고요..ㅠㅠ

으쌰

섣불리 다이어트하면 요요가 와서 더 찌더라구요. 강한 결심이 아니면 평생 일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만큼 활동하면서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hmm

맞아요 ㅠㅠ 저도 다이어트하고 2년 유지하고.. 1년동안은 계속 스물스물 쪄서 전보다 더 나가네요 이제 ㅠㅠ 다시 빼려니 식탐이 더 쎄져서 힘든거같애요..

사용자

일정 몸무게를 두고 2~3키로가 플러스되었다가 마이너스되었다가...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그 일정 몸무게가 좀만 줄었으면 좋겠구만 쉽지 않아요.ㅎ

나그네

다이어트 어려워요 ㅠ

소유냐존재냐

<a h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13/101491603/1" target="_blank">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13/101491603/1</a> 유이는 8년동안 하루 한끼를 먹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 양도 많지 않았을꺼에요 ^^;;;

야옹대장

요즘 다이어트로 한달동안 3키로를 뺐는데, 다시 원래 식단 돌아가면 바로 찔것 같아요.. 평생을 이런식단으로 살아야 하나 생각해보면 조금 우울해요..

소유냐존재냐

비만율과 소득의 관계를 보면 소득이 낮은 집단의 비만율이 오히려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고소득 집단은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하지만 저소득 집단은 저영양 고칼로리 음식 위주로 섭취하게 되고(라면, 패스트푸드 등) 운동할 시간도 없는거죠 ㅜㅜ 한때 체중을 많이 뺀 적이 있었는데 결국 다시 쪘습니다. 문제는 유지에요. 평생 식단조절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결국 원래의 몸으로 돌아옵니다. 혹은 요요라고 해서 더 찌기도 하죠. 슬픈현실이에요...


Comments

0 n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