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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바꿨어요~~

수건을 3년 정도 사용해서 이번에 싹 바꿨거든요. 원래는 회색 수건을 썼었는데 옷에 이염되고 그래서 이번에는 화이트로 싹바꿨는데 수건 종류도 많고...송월타올 한 브랜드만 해도 종류가 거의 20가지인거예요 ㅠㅠ 너무 고르는게 괴롭고 완전 결정장애 와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10장은 테리파머 170g 기본으로 10장은 다른수건 200g 40수 짜리로 그리고 5장은 200g 뱀부얀으로 샀는데 뱀부타올이 제일 부드럽고 좋긴하더라고요.. 이거 고르는데 몇시간을 고민한것 같은데 수건 한장이 4천원 넘는게 넘 비싼것 같아서 정말 정말 고민했거든요.. 장당 1천차이로 25장이면 25,000원인데.... 푼돈 아낀다고 지나치게 에너지 쏟은것 같아서 앞으로는 중요하지 않은 것에는 에너지 쏟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170g 짜리도 좋긴하네요 ㅋㅋㅋㅋ 손씯을때마다 세수할때마다 행복합니다...ㅎㅎㅎㅎㅎ

lunamoth

220g 코마사 40수 사봤는데 좋더군요

popo

잘했네요...알뜰살뜰...

하쿠

수건을 얻은거만 써봐서.. 사는 물품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지금도 집엔 받고 안쓴 수건이 그득하거든요~ 이참에 얇아진 수건 한번 정리해야겠어요!

열무

잘하셨어요 ㅎㅎ

찰떡복숭

새수건 쓰면 넘 좋아요 뽀송뽀송~ 저는 2년 주기로 바꿉니다 ㅎㅎ 다른덴 잘 쓰면서 그런 소소한 행복에는 자꾸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상상예찬

비품수건이라고 오염, 프린터오류, 봉제문제 등을 이유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을 뜻합니다. 가격은 절반가격이고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어차피 수건이 소모품이라 큰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수건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미리 알고 계시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품바

맞아요. 커피 한 잔 4000원은 잘 쓰면서 왜 매일 쓰는 수건은 몇 년 써도 버리기 아까울까요?

비타민

수건의 유효기간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중량이 얇아진 느낌이 들기전까진 계속 쓰고있어요. 그런데 써보니 너무 도톰한 수건도 별로드라구요.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스카이

전 이사하면서 수건 다 버리고 테리파머 200g 짜리로 싹 바꿨는데 너무 좋아요. 한장으로 머리+몸까지 다 딱아도 되는 이 두툼함!!

생강차

이거 보니까 저도 수건 사고 싶네요!!

둥지네

수건 사고 싶어지네요... 본격 수건 장만글!

네룽이

저도 수건사고싶어지네요ㅠㅠ

좋아전

가격비교하면서 에너지 쓰며 쇼핑하는 게 제 취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포기하지마세요! 다들 건조기를 찬양하시네요....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건조기 가격 비교하러가보겠습니다 ㅎㅎㅎ

뮤즐리

이 글을 보니 건조기를 사고 수건도 사고 싶네요 ㅎㅎ

나그네

저도 수건 사고 싶네요...무슨 색으로 할지 고민돼요 ㅎㅎ

으쌰

처음 수건대량 구매해서 사용할때 세탁기 돌리고 써도 먼지가 너무 많이 났는데, 건조기 생긴 뒤로는 건조기로 말리니 먼지가 쫙빠지더라구요. 혹시 새 수건 먼지 많이 나올땐 건조기 돌리는게 최곤것 같습니다.

두루미

새 수건을 추가하는 건 되는데 쓰던 수건을 버리는 게 잘 안 돼요ㅠ

빛나는

저희집은 돌기념 창립기념 취임기념일 박힌 수건위주라 ㅋㅋㅋㅋ 사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듣고보니 진짜 고민되네요. 지인이 생활용품 쇼핑몰 다녀서 호텔에 들어가는 타올 세트로 주셨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타올 질로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되는거 같아요

사용자

맞아요 매일 쓰는 수건 바꾸면 기분 완전 좋죠. 쓰는 기간 생각해보면 장당 4천원 그닥 비싼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게 한번 나갈때 목돈으로 나가니 아깝더라고요.ㅎㅎ 저는 빨리 마르는게 좋아서 얆은걸로 주로 써요. 두툼한게 부드러운건 장점이지만 건조시킬때 시간이 많이 걸려 냄새가 나더라고요. 건조기 사면 저도 뽀송뽀송한 수건들로 확 다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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