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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백업을 작년 11월에 신청했었어요.

작년 10월에 시그마체인이라는 회사에서 싸이월드 초창기 멤버가 백업을 제공하겠다고 했었어요. 그 이후에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신청내역을 폐기한다고 메일을 보냈네요. 이 메일을 오늘 받고 보니... 또 생각나서 공유합니다....ㅎㅎ 하긴... 그동안 싸이월드 망해가는 과정을 너무 오래 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당시에 사진만 백업 받는 방법이 있어서 사진만 전부 다운받아 구글포토에 올렸어요.

sbnung

감사합니다.

후잉팬

이상하게 쌔한 느낌이 드는 서비스가 있죠. 네이버 블로그를 택한게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옛날 파란에 떼먹힌 내콘텐츠 ㅋㅋ

사용자

저의 흑역사가 이렇게 없어져서 다행이다 싶은 마음도 있지만 추억이 많이 남겨진 분들은 아쉽겠더라구요. 특히나 주변에 남들 잘 안쓰는 싸이에 굳이 육아일기 올리신 분들도 있었는데..

몰려오는스시

작년엔 로그인은 되었는데 싸이북 만들기에서 계속 실패했고,, 무슨 이유인지 올해는 로그인도 안되고 비밀번호 찾기도 안되고 ㅠㅠㅠㅠ 다이어리만 10000개가 넘을 정도로 열심히 썼었는데 너무 슬퍼요 저도 어제 이거 받고 너무 아쉽더라고요

찰떡복숭

비공개로 전환해둔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로그인이 안되서 백업도 못하네요ㅠ 그냥 추억속에 묻어 둬야 하나봐요.

사용자

전 로그인이 안되어서 사진 백업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흥반장

미니홈피에 당시에 좋다고 생각되는 노래 막 도토리로 구매하고 그랬었죠ㅋㅋㅋ

빛나는

도토리 줍줍하던 시절엔 싸이월드가 이렇게 추하게 ㅠㅠ 망해갈줄 몰랐죠.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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