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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의 후잉에 대한 고민

지금까지는 저 혼자서 1원까지 맞춰가며 열심히 써왔는데, 결혼후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일단 섹션을 하나 만들긴 했는데, 둘 월급을 받으면 한 계좌로 합친 후 각자 용돈만큼 이체해서 사용예정이구요 그런데, 생활비로 쓴 내역들이 남편 계좌로 빠져나가면, 제가 그만큼을 또 계산해서 남편 계좌에 넣어주고 그런식으로 해야하나요..? 보험료나 같은 금액이 나가는거는 미리미리 계산이 되는데... 같은 카드로 생활비, 개인용돈 쓰게 되면 또 정산이 어려울것 같고.. 혹시 사용하고 계신분등 팁좀 공유해주세요

sbnung

감사합니다.

지니genie@

개인용돈같은건 지출로 총 합계금액 처리하고 신경 꺼요~~

스카이

저도 남편이 관심 없는 편이라 남편인증서를 받아서 모두 제가 관리합니다. 급여 들어오면 다 제 계좌로 이체합니다. 용돈은 진짜 순수 용돈으로 주고 있습니다.(통신비, 보험료 등은 모두 생활비내 카드로 자동이체) 남편 명의로 가족카드(신한카드 한종류만)를 발급받아 생활합니다. 생활비성이면 그 카드를 사용합니다. 용돈으로 개인이 쓰는 건 다 끝입니다^^

둥지네

전 배우자가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분이셔서 그분한테 간 자금은 소비처리하고 관심을 끕니다. 제 용돈으로 가게부를 쓰고 있지요..

시작하는

성향이 같아도 한가계부에 사용자2명을 한계정으로 완벽구현하기 어려워요. 방법은 다른분들이 다양하게 제시해주신거 참고해서 맞는 방법 찾아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남편명의로 쓰는 고정비(보험+핸폰+개인용돈)는 대략적인 금액으로 용돈처리하고 나머지 집안 생활비는 제카드와 현금으로 쓰고 기록해요. 남편이 비정기적으로 쓰는 목돈은 금액확인해서 추가로 작성하고요. 대략적인 규모와 흐름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고있어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속마음퇴직금

소득도 하나로 합치고 지출도 하나로 합쳐서 두 사람이 하나의 주체인 셈으로 하여 가계부를 정리합니다. 아내가 매월 월급을 저한테 보내고, 신용카드 명세서를 저한테 전달해 주면 제가 사용 대금만큼 아내 계좌로 송금을 해 줍니다. 월말월초에는 제가 직접 아내 카드까지 명세서를 확인하고 후잉 정리를 하구요. 대신 용돈은 다달이 개인계좌로 일정금액을 송금하되 송금한 시점에서 바로 비용처리 해버립니다.

chillybug

저도 국화차 님처럼 각종 자동이체를 다 제 계좌로 설정했습니다. 생활비는 전부 제 명의 카드로만 써요. (사실 남편 연봉이 더 적어서 남편 카드 써야하는데 ㅠㅠㅠ)

국화차

저희 집은 가계부 쓰는 사람(저)의 계좌로 거의 다 합했습니다. 가정의 모든 지출은 모두 제 명의의 카드 또는 계좌로 설정하되, 남편명의의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보험,남편통신비,4대보험,주유비' 등을 결제하고요. 카드이용 명세서를 제 메일로 받습니다. 그러면 명세서 왔을 때 한번에 가계부입력, 남편계좌로 이체 해주고요. 남편 용돈 계좌는 미혼시절 쓰던 걸 그대로 쓰고 1일에 용돈금액을 입금해주고 나면 신경쓰지 않습니다. 가계를 합친다면 가계부를 주로 작성하는 사람 명의로 세팅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만약 연말정산으로 인해서 그게 불가능하다면 공인인증서 등을 공유받는것이 가장 좋겠지요.

우주냥

저는 배우자가 가계부에 써주는 금액을 확인해서 그 금액만큼 입금해줍니다. 카드 하나를 전용으로 설정해서 그것만 보내주는 게 제일 편한데 아직 사정상 안되네요 ㅠ

CHANCHA

이건 진짜 배우자분이 가계부 쓰는 것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함께 쓰시면서 같이 리뷰해보시는게 제일 바람직하지만 저도 아내 용돈 및 아이 양육비는 한 번에 지출로 잡아버리고 그 외의 비용만 제가 기입하네요. 물론 제 가족카드 발급해서 아내가 사용하고 있구요. 양육비 같이 어느정도 금액이 되는 항목을 아예 떼서 분할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파란빛

저는 하나의 섹션에서 전체 자산 관리하고, 생활비 섹션을 하나 만들어서 배우자가 입력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외벌이라 이렇게 하는데 맞벌이는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가계 자산은 합쳐서 관리하는게 재테크 관점에서 좋다더군요.

sbnung

감사 합니다.

라욱

용돈용 계좌랑 카드는 완전 분리해서 아예 가계부 처리에서 뺐습니다. (용돈지출을 비용처리.. 용돈에서 환수하는 금액은 수입으로) 후잉 계정은 공유하는데... 잘 안됩니다. 전 맞추는 거 포기

푸프란

저도 배우자가 총자산만 관심있는 분이라.... 카드 한두개는 배우자 전용카드로 인정해서 출금되는 금액만 용돈 또는 생활비로 기록합니다. 배우자 통장은 제가 조회할수 있게 헜고, 나머지 카드는 저한테 문자가 오게끔해서 내역 모두 기록하고 명세서도 제가 받아서 관리해요. 가끔 대출이나 주택구입 같은 이벤트가 생기면 금액 맞추면서 빠지는건 물어봐서 가록하구요. 혼자 쓸때보다는 신경이 조금 더 쓰이긴 하죠. 저희는 용돈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제가 생활비인지 용돈인지는 그냥 대충 구분합니다.

하돌이

아 저런 문제점도 있네요..

감자둥이

저는 새로운 섹션을 추가하고 여기에 제 계좌, 남편계좌 모두 넣어서 결혼 후에는 이 섹션으로만 둘이 같이 입력하고 리뷰하면서 지내요ㅎㅎ 남편이 남자친구이던 시절에는 개인 가계부를 증말 안쓰던 사람인데, 제가 1원까지 맞추면서 후잉 사용하던 모습을 오래 봐왔어서 그런지, 결혼해서 후잉으로 통합한 이후에는 남편도 1원까지 맞추면서 꼼꼼히 쓰더라구요 ㅎㅎ 함께 논의해보세요.

빛을주

저는 계좌를 안합치고 남편 공인인증서를 받아서 통장이랑 카드 다 같이 관리해요 연말정산때매 남편카드가 주생활비카드인데 그거는 제가 쓰고 남편한텐 용돈외 필요한거 쓰라고 제카드를 주었어요 저는 제카드 필요할때 삼성페이를 써요 삼성페이 정말 좋아요!! 개인용돈통장은 따로 만들고 그건 보지않으려 하는데 자꾸 용돈 더 달라하면 한번씩 보긴 하네요ㅎㅎㅎ

걱정그만

부부는 한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 거에요. 각자의 용돈 계좌는 노터치, 생활비계좌는 한쪽에 관리, 상대방 신용카드로 생활비 사용한다면 결제금액은 결제일 전에 입금해주기 정도로 하시면 되지 매 건별로 반반 나눠서 지출할거면, 차라리 그냥 각자 돈관리하는게 현실적이죠.. 생활비 관리하는분이 후잉쓰시면, 생활비 계좌와 용돈계좌 따로 쓰실 필요 없고요. 저희집 경우엔 제가 모든 계좌를 관리하며, 남편은 용돈+신용카드 사용하고 남편신용카드 금액은 생활비계좌에서 빠져나가는데 용돈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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