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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을 바라보는 관점

안녕하세요~ 쉬는 시간에 한번 써봤는데, 재미삼아 읽어봐 주세요~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집값과 물가는 꾸준히 상승하는데 그에 비해 소득은 제자리 걸음으로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 메도 대한민국에 아파트 한 채 살 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자각과 함께 현재를 즐기자는 자기위안적 암시로 소비를 부추는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일면 수긍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세상탓 정부탓으로만 돌리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돈을 쓰며 산들 내 삶이 나아질까? 쥐꼬리만한 월급 아무리 모아도 삶이 크게 나아질 리 없으니, 내일 곧 죽어도 오늘 행복하면 된다는 식의 자위가 막무가내 소비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 "내 돈 내가 쓰는데 왜 옆에서 난리냐", "누군가는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지 않냐" 유감스럽지만 부모를 제외하고 그 누구도 당신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태클 거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도태되고, 누군가는 망하고, 누군가는 굶주린다 한들 세상은 무심히 돌아간다. 마치 당연한 이치처럼. 당장 내일 사고나 병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정말 아쉽게도 우리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누구도 자신의 삶을 구제해 주지는 못한다. 그러니 가진 것이 적으면 더 쓰려 하지말고, 한 푼이라도 더 벌 생각을 하는게 좋을 것이다. 특히나 부모의 부를 수저 색깔로 나누는 수준낮은 계급놀이가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살려면 말이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일단 돈부터 많이 가져보고 판단을 하자. 가지지도 못한 것에 대한 자기방어로 본인의 뇌를 조작한다고 한들 삶이 나아지는 것이 없다. 실제로는 돈이 없어 불행한 경우가 더 많다는 현실을 직시하자. 돈이 없으면 돈도 벌면서 행복할 방법을 찾고,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할 방법을 찾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상콤발랄

돈이 없다가 있어보니깐 있는 만큼 여유가 생기긴 했어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먹고싶은 거 먹을 수 있을만큼의 돈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서랍이번

저는 어릴적부터 돈을 아끼는 습관이 들어있다가 모으려던 목표액을 채울때마다 조금씩 소비기준을 높여보려고 하는데, 아끼는 습관이 잘 바뀌진 않아요. 역으로 잘 쓰던 분들은 돈이 없다고, 그 습관이 잘 바뀌진 않겠죠. 정답은 없지만 너무 돈에 얽매이지않고 적당히 먹고싶은거 먹고,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에 아플때 여유자금 정도만 언제나 가지고 있는, 적당히 여유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건물을 살 수 있게 로또가 돼야....중얼중얼...

벼어얼명

돈의 궁극적 목표가 뭐냐가 중요하겠죠. 제 궁극적 목표는 시간적 자유입니다. 남이 지시하는 일을 하나도 안하고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도 되는 부자가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