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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융상품에 대한 미수이자 인식...

만기 1년이 넘어가는 장기금융상품이 몇개 있는데요.. 예를 들면 만기 무한(?)인 청약저축, 만기 7년짜리 재형저축 등이 있어요. 이런것들에 대해서 따로 미수이자를 인식하지 않고 만기가 도래하면 한번에 이자수익을 인식하는데요. 이유는 첫째, 귀찮아서 둘째, 통장에 미수이자가 얼마다 안찍히니까 따로 계산을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셋째, 고정금리도 아니고 변동금리고 그러면 계산하는게 귀찮아서 넷째, 펀드같은 경우 꾸준히 수익이 누적되는게 아니고 저번달은 100이었다가 이번달은 90이었다가 하게 되는데 평가이익, 손실을 계산하는게 귀찮아서 입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이 금융상품들이 마치 수익을 1도 못내는 불임의 자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섹션을 분리해서 금융자산만 따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 섹션은 자산은 많은데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평소엔 CMA에서 나오는 이자 밖에 인식이 안되는 상황이었다가 저축 만기가 도래하거나 펀드를 해지하면 한방에 빵! 수익이 터지고요... ㅎㅎ 그렇다고 앞으로 모든 금융자산의 미수이자를 계산하고 있자니.... 귀찮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유익한상행선

미수이자를 계산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그냥 해지할때 현금주의로 가계부에 적어용 ㅋㅋ

chillybug

장기상품은 인식 안 합니다.ㅋㅋ

쀼잉쀼잉

적금은 미수이자 계산 안하고용 펀드나 주식같이 평가액이 매일 (+) 또는 (-)되는 애들만 계산해서 자산에 반영해요 아무리 자산이 물결치더라도요...ㅠㅋㅋ

피스

해지해서 계좌에 들어오는 순간에 수익으로 기록해요. 3년 적금 해지 경우엔 그 달만 훅 치솟아요,ㅎ cma 같은 경우도 출금할 때 전액 출금하면 후잉이랑 틀린 금액만큼 이자로 하구요.

후잉팬

미수이자에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요. CMA에 매일 추가되는 이자? 신탁에서 전기대비 평가액 증감량? 이해가 필요합니당~ CMA도 포함하는 거라면 저는 매일 기록해요. 처음에는 100만원 넣어서 이자나오는걸 다른통장에 입금하기로 시작했는데, 돈넣은 다음날 57원이더니 다다음날부터 48원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매일 다 뺐다가 다시 넣고 있어요;; 57/1000000*365/.846 = 세전 2.45%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수시입출금인데두요. 예치금액이 올라가면 세금절사효과를 누리지 못해서인지 이자율은 줄어들고요. 장기상품들은 하나도 인식안하고 있어요. 이익실현을 안한 상태라서 그때 할까 하고있어요. 연금신탁같은건 연금을 타면 자산에서 차감하고 0이 되고나면 그때부턴 수익으로 인식하려구요~

빛나는

저도 만기에 한번에 입력해요. 다달이 100원이 붙든 10년 뒤에 100000원이 붙든, 펀드는 좀 다를수 있겠지만, 조삼모사 같아서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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