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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소풍 도시락에 대한 단상

작년까지 다니던 유치원은 소풍 때 따로 집에 도시락 싸란 말이 없었는데... 올 해 옮긴 유치원에서는 봄소풍 도시락과 경비를 따로 청구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딱 한 번 싸줘봤는데.....그 때도 이렇게 고민했던거 같아요. 결과물이 넘 과했던거 같아요. 진짜 워킹맘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ㅠㅠ 선생님 도시락에 반 애들 간식까지 챙기는 엄마 블로그 보니까....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고민 돼요. 블로그보면 형형색색, 알록달록, 아기자기.... 4월 말에 봄소풍이 있는데 4월 내내 고민만 하고 있어요. 아빠는 1도 고민하지 않는 1인....걍 꼬마김밥 사서 싸~! (헐....) 내 아이 키우면서 다른 집 비교 안하리라 다짐했었는데....이거 쉬운 일이 아니군요. 너무 과하지도...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키우기란.....

반달이

저도 같은 고민중인데 저희 남편은 사서 싸줘도 아니고 "그냥 사줘" 그러는데요. 전~~~~~혀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을 하고 앉아있다고 타박해요 ㅡ,.ㅡ+

나그네

맛있는 김밥집 + 디저트 조합 정도면 완전 훌륭하실거에요!

빛나는

저도 주변 워킹맘보면 대부분 김밥 정도 싸시더라구요. 블로그에 올릴 정도면 그분은 주부9단+블로거인 것입니다ㅎㅎ 일반인이 아니니 비교하지 마세요~ 그냥 엄마만족이지, 아이들이나 선생님들은 크게 신경 안쓸거에요

물꼬기

제 주변 워킹맘들은 대부분 맛있는(?!) 김밥집에서 맞추세요.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고 하지 마셔요

결심전국

으아.. 어린이집 예비 맘으로.. 넘.. 듣기만 해도 피곤이네요ㅠ

202420

너무 열심히 안 하셔도 괜찮아요. ^^ 지금은 초 6, 3학년인 아이들 키우면서 저도 여러 번 경험해 봤고 아이가 임원이었던 학기는 소풍까지 따라가 봤는데 아이들 대부분 도시락에 아무 관심 없고요. 그냥 서로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먹습니다. 비교는 엄마 마음 속으로 하게 되는 불필요한 일 같아요~ 할 수 있는 것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

콩스탕스

진짜 유치원 가니 어린이집이 편했더라구요...ㅠㅠㅜㅜㅜ 도시락 상상만해도 어렵네요. 어휴.

비읍

저도 워킹맘인데 유부초밥 싸주려고요.... 같은 얼집 선배 엄마들 물어보니 24시간 김밥집 알려주면서 거기서 사서 담아서 보냈다 하시더라고요 ㅋㅋ

타조티

전 그냥 김밥 싸요 그것만도 새벽에 일어나서 하려니 피곤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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