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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후잉은 최고야.....

또 이렇게 후잉과 함께 한해를 보내고 있네요. 후잉 출석이야 매일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써놨던 글 다시 읽으면서 이불킥하고(....뚜쉬 가계부 왜써? 묻는 사람들에게 늘상 하는 얘기지만 가계부를 쓴다고 돈이 모이는건 아닌데, 돈을 써서 만족을 얻는 곳이 어딘지 알게되어 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은 아직까지는 참인듯 합니다ㅋㅋ(제기준) 2016년 초반부터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가계부를 작성했더니 돈을 쓴만큼 만족을 얻는 욕망에 좀 더 소비를 집중시키고, 돈을 쓴만큼 공허함을 느끼는 욕망에는 돈을 지출하지 않게 되어 결과적으론 지출 금액이 줄어들었지만 욕망은 충분히 충족시킨 셈이라 답답하거나 억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생활유지를 위한 고정지출은 어차피 줄이기 힘든 것들이니. 다음달부터 또 백수로 돌아가는데 지난번 백수생활을 참고해서 이번 백수생활은 더욱 가늘고 길게 유지해보려 합니다. 후잉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요ㅋㅋㅋ 흥반장님 언제나 흥하세요 흥!

밤하늘별

백수... 부럽네요 저도 백수 생활 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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