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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 후기입니다.

[2개월 같은 5년 후기] 2018년을 마무리하며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2013년부터 사용했습니다. 오랜된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ㅋㅋㅋㅋ 그동안 수익이 있을때만 가계부를 썼습니다. 수익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귀찮다는 이유로요. 근데 수익이 없었을때 꾸준히 이용했더라면 백수기간을 좀 더 연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하여 반성하고 올해 11월부터 새로운 섹션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요ㅋㅋ 개인적으로 기존에 있던 가계부 고쳐쓰는 것 보다 새로 파는게 더 재밌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후잉을 계속 쓰는 이유는 처음엔 단순히 제 월급을 기록하는게 좋았고 후잉의 UI가 (기업에서 쓰는 복식부기 가계부보다 상대적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전문적인 느낌이 들게해서 제 자신이 마치 1인기업이 된 것 같은 자존감 상승의 도구로써 이용하였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 연봉이 올랐을 때 작년에 비해 내 연봉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너.무.나 쉬운거예요!!! 인터넷 서치를 해서 계산법을 알아내도 이게 과연 맞는것인지 계산을 잘한것인지 확신이 없었거든요. 비록 상승폭은 치킨값이였지만 그때 느낀 감동, 놀라움, 짜릿함 때문에 '내 가계부는 후잉'이라는 생각이 박혔습니다. 이게 제가 후잉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아마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2018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19년에는 돈들어오는 한 해가 되세요!!! 행복한 후잉하세요^^

후잉짱

잔액 맞추었을때 희열은 대단할듯 해요... 저는 아직 한번도 맞추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꾸준히 작성하고 있답니다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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