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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용 후기

5년간 후잉을 사용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ㆍ가족도 늘고, ㆍ투자손실도 늘고(컥~) ㆍ손실이 늘은 만큼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법도 다지고, ㆍ2023년까지 유료 결제도 지르고, 이제 후잉은 그냥 취미이자 삶이죠. 전에는 돈 10원 차이나는 것에 대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가지고 있는 돈과 후잉에서 좀 차이나거나, 카드 내역 정리하면서 기억이 나지 않은 내역은 "?"계정으로 처리해버리는 등, 세세한 것까지 모두 신경쓰는 것보다 큰 그림에서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세한 것까지 모두 신경쓰면 나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뭐에 썼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기억이 안나면 안나는 대로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맞춰가는 거죠~ 5년 후기를 마치며 하고픈 말은... 흥반장님, 후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사 가기엔 이 생에서는 늦은 것 같습니다. (쿨럭)

흥반장

저도 몇 만원 단위에서의 기록은 그냥 스킵합니다. 그러한 잔액 불일치에 신경을 쓰는것도 스트레스라ㅋㅋㅋ 레옹사마님의 이번 생애를 책임질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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