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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왜 게임회사를 경계할까] 고객의 ‘시간’이 결국 돈 플랫폼 쟁탈 경쟁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43&aid=0000009053 넷플릭스의 경쟁사가 게임회사였다니 놀랍네요. 재미있는 기사에요.

맹돌이

시대 흐름이 수축사회로 가면서 제로섬 사회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인구감소로 인해 고정된 부에 대한 독식이 점점 심해지다보니 경쟁에 대한 기준도 바끼는거 같아요. 독일 폭스바겐이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반대로 삼성(삼성SDI)과 LG(LG화확)도 전기차를 만드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현대·기아, 폭스바겐 같은 회사들 삼성을 미래의 매우 강한 경쟁자로 생각하고 있을거 같아요.

Nann

돈을 못 쓰니 시간이라도 펑펑 쓰자 싶을 때가 있어요 ㅋ

푸프란

옛날에 캐딜락도 경쟁상대를 밍크코트와 다이아몬드라고 했답니다. 시간이나 지위같은 무형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위해 경쟁하는 회사들은 참 대단해 보입니다. ---------------------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수리공에서 시작하여 캐딜락 사업부의 경영을 맡고 있던 독일 태생의 니콜라스 드레이스타트(Nicholas Dreystadt)는 '우리들의 경쟁 상대는 다이아몬드나 밍크 코트다. 고객이 구입하는 것은 운송 수단이 아니라 지위다'라고 말했다. 이 대답이 파산 직전의 캐딜락을 구했다. 대공황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캐딜락은 불과 2, 3년 만에 성장 사업으로 변신했다. 출처: Peter F. Druker / Atsuo Ueda, 남상진 옮김, "피터 드러커 . 매니지먼트", (원제: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Practices), 청림출판, 2007, pp. 37

shower

나이키 경쟁사도 게임회사였던것 같은데요 ㅎ

파도위의마술사

기사랑 상관없지만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면 게임이나 스트리밍 서비스, 주류 회사가 유망할거라는 얘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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