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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결산(30대중반/외벌이/미취학아동2인포함/4인가족)

=먹고사는 생활= 여전히 뭘 사먹진 않고 있으나 배달시켜먹거나 외식이 잦아졌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애들이 치킨치킨, 피자피자 거립니다...-_-;;; 작년도 그랬고 올해 역시 집밥먹고 집밥 먹이자인데.. 정신차려야겠네요. 12월엔 재롱잔치비용도 나가~크리스마스선물도 나가~ 자녀양육비용에 많이 썼네요..ㅋ =가족공동생활= 드디어 찬바람부는 겨울이 왔습니다. 작년엔 전전긍긍하며 많이 애썼었는데 한날 아이들방 방바닥이 차가운 걸 느끼고.. 이게 뭔짓인가 싶어 저녁에 기본 3시간은 꾸준히 보일러때는 것 같습니다. 대신 낮에는 일절없음-_- 돈을 잃고 아이들은 무사합니다.........ㅎㅎ 1월 가스비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ㅎ........... =사람노릇= =아반떼= 여전히 주유비용이 젤 크네요 ㅋ =부부용돈= 최대한 가욋돈 안 쓰고 용돈내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얼추 맞춰가고 있어요. #12월총평# 당기순손익 18,686원이네요. 허허허... 마이너스 안 떴음을 감사히 여기고.. 17년에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유동비용=부부용돈사용분"이라 "총수익-고정비용=당기순손익"입니다) 외식과 간식을 줄여야겠습니다. 개인용돈으로 처리하는 부분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ㅜㅜㅜㅜ

인생도교정중

저도 30대 외벌이인데.. 상황이 비슷하네요. 외벌이로로도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ㅠㅜ

제피란

그래도 치킨 피자로 막을수 있을때가 좋죠.....더 크면...어후...ㅠ ;;

은빛

돈과 별개로 덧말이지만, 애들클때 사달라는 거 사주는거 추천드립니다 :) 저는 한창 클 때 엄마한테 "돼지갈비외식!!!!!!"을 외쳤으나 비싸다고 한사코 거절당했는데 상대적으로 값이 싼 치킨을 1일 1닭한 제 여동생은 키가 170이고, 저는 153입니다...^^... 덕분에 매번 엄마한테 타박해요. 엄마때문에 키안큰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걱정이 되시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사주는것도 추천..드리고싶네요... (이상 키가 크고 싶은 사람의 한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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