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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광탈했습니다. ㅋㅋㅋㅋ

유치원부터 광탈하는 우리 딸랑구는 무슨 운명.. ㅠ_ㅠ 어떤 분은 3지망 까지 모두 합격이던데 그분은 무슨 재주로 1지망 2지망까지 미달나는 유치원들을 쏙쏙 고르셨을까요.. ㅠ_ㅠ 동네에 처음학교 참여 안하는 유치원들이 몇몇 있어서 설명회 잔뜩 예약했습니다 ㅠ_ㅠ 영유나 놀이학교는 학비가 어마어마 한데 일반 유치원 다 떨어지면 월백짜리 영유라도 보내야겠죠...? ㅠㅠ 속상하네요 흑흑

품바

으헛 또 길이 있겠죠 잘될거에요..

비타민

서울이라 그런가봐요. 지방은 원서만 넣으면 됩니다!

메이

여러가지로 엄마아빠 모두 힘든 시기네요. 힘내세요...ㅠㅠ 저도 갑자기 유치원 폐원된다고 해서 11월 설명회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게 웬 날벼락인지... 그래도 부랴부랴 회사 휴가내고 개인 상담 찾아가서 듣고 3지망까지 지원해서, 그 중 2군데 선발됐어요. 지망했던 한 군데는 설명회 끝났다고 상담 안 받는다더니...선발시켜줬네요. ㅠㅠ 어차피 된 곳도 사립이고 근처 유치원들보다 학부모 부담금이 많아서 돈 많이 들어가게 생겼어요. 정말 돈만 있다면 놀이학교 보내고 싶은데...ㅠㅠ

별나무

국공립유치원이 안되신건가요? 꼭 다른 유치원 합격하시길 바라요!

응줴줴

추첨 경쟁률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유치원이 없지는 않아요. 괜찮은 유치원이 없다 뿐이죠. 아이들 많다는 동탄만 봐도 유치원이 없어서 못들어 갔다는 얘긴 못들었거든요. 원하는 유치원에 못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동원해가며 추가접수를 하다보니 경쟁률이 높아보이는거죠. 2월쯤 해서 입학시즌쯤 되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사립유치원들이 서로가 편한 처음학교로라는 온라인 추첨방식을 거부하고 자체 오프라인 추첨방식을 고집하며, 학부모들을 힘들게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알쯔

현실이 이런데도 아이 낳으라고 강요하는 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신혼부부가 살집도 없어... 아이가 다닐 유치원도 없어...

분당구민

저도 작년에 유치원 추첨하러 갔던 게 기억 나네요~ 같이 추첨하신 분 보니까 정원의 1.2배수 정도 되는 대기 번호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앞에서 빠지고 그래서 결국 들어갔더라구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seph

사립유치원 대란 일어난 '격전지'로 이사 준비중이라 고민입니다. 저희도 유치원 다 광탈하고 대기도 거의 100번 이상 ㅠㅠ 일단 공립 대기 걸어두고 찬찬히 생각해보려구요... 여차하면 데리고 다니며 엄마랑 놀아야죠 뭐 ㅠㅠ

응줴줴

작년에 국공립에 보내볼까 해서 접수했었는데 대기가 아마 70번대였던거 같아요. 결국 유치원 신학기 쯤 되니까 사람들 빠져서 등록 가능하더라구요. 일단 탈락했더라도 여기저기 대기 걸어두세요..

쉬야탱

유치원도 1지망 2지망 3지망 이런게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ㅇㅁㅇ 유치원이랑 대학이랑 다를게 없네요 ㅜㅜ 곧 좋은 연락 오실거예요!!

케로케로

저도 미혼인데 주변 친구들 보면 유치원 대기올려두고 다닌다는 소식만 들어도 축하인사를 하니 유치원대란은 대란인가봅니다. 뉴스를 보면서.. 나라도 원장도 저렇게 싸우기만 할 문제가 아닌데 싶기도 하고 곧 연락이 오겠죠^^!! 응원합니다.!!!!

사용자

전 아직 자녀가 없어서 감이 안오는데, 다들 유치원보내는게 어렵다어렵다하니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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