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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레깅스 입으시는 분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헬스장에 남녀노소 할거 없이 레깅스입고 운동 많이 하시던데 어떤 여자분이 데드리프트하는데 원래 데드리프트하면 엉덩이를 뒤로 많이 빼게 되잖아요 그 때 레깅스가 늘어나면서 속옷ㅠ이 심하게 비치더라고요 그 뒤에 사람들도 많았는데ㅠ 말을 해줘야 하나 하다가 그분은 헬스장 인싸고 저는 아싸라 말도 못해줬어요 암튼 레깅스 입으실때는 꼭 집에서 확인한번 하시고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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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육복 제공하는 체육관 갑니다. 빨래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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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 비치는게 왜 불편한지 이해할수 없어요 다들 입고있고 입는줄 아는데 보이면 어떤가요 안보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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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르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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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방향이 다르긴 하네요 당사자:보이던말던 신경안쓰면된다. 제3자:나는 안보지만 힐끔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제3자:무심코 고개를 돌렸을때, 다른사람의 속옷이 비치는게 보여서 불편하다. 입장 바꿔생각하면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글쓴이는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곡해해서 듣는다면요. 반면에 다른사람의 속옷을 의도치 않게 되서 불쾌한 상황이 될 수도 있지요. 혼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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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서 적은 글에 그거묻었네요 최근들어 좀 심해진것 같아요.. ㅋㅋ 작성자분은 분명 좋은 의도로 쓴 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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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걸 신경쓰는게 불쾌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 못했네요 저는 본인도 모르게 저런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는 의미에서 글 쓴거에요 게다가 그 뒤에 있던 아저씨들이 제가 그쪽 쳐다보니 후다닥 흩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나봐요 흉보거나 자기검열하자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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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막론하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죠. 때문에 엉덩이가 비치던 뭐가 비치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시면 됩니다. 간섭한다면 그건 불쾌한 오지랖이 되겠죠. 설리, 화사... 아이돌들이 노브라로 다니는 시대 아닌가요? ㅎㅎ 하지만 힐끔힐끔 보는 시선에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부디 그러지 말아주세요. 동성의 팬티가 살짝살짝 보여도 무심코 시선이 가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헬스장에선... 그리고 여러분의 속옷 노출이 누군가에겐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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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척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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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제 옆자리 앉아있는 여학생(대학생 쯤)에게 오더니 다리를 톡톡 치면서 다리 오무리라고, 보인다고 작게 얘기하시는데 (내 눈으로 다 보인다는 손짓까지 곁들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벌어질 수도 있는 걸 굳이 자리까지 와서 그런 식의 참견을 하는 걸 보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 학생은 보던가 말던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그 와중에 저 할머니는 저런 것만 눈에 보이나 싶기도 하고... 물론 좋은 의도(?)이신 건 알겠지만 다른 분 말대로 그냥 둬 주세요. 어디까지 조심하고 검열을 해야 하는지.. 라는 1210님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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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수도 .. 있지 않나용? ㅎㅎㅎㅎ 전 보여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 운동할 땐 레깅스 입어야 자세가 잘 보이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편해요~ 운동하러 왔으면 운동만 하면 되죠 ~ 똑같이 회원권 끊고 나와서 다른 사람 옷 신경 쓰느라 내 운동 제대로 못하면 나만 손해잖아요 ㅎㅎ 물론 혹시라도 모르고 그러는 걸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올리셨다는 것은 이해합니당 근데 그 정도까지 신경 쓸 분이라면 미리 확인하시고 입으셨을거예요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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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 입장에서는 그냥 보이건 말건 못 본 척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바지 안에 속옷을 안 입은 것도 아니고 입었는데 비친다는 걸 지적하면 얼마나 더 스스로를 검열해야 하나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브래지어만 입고 흰 교복 상의 입으면 브래지어 끈 보인다고 런닝을 입게했어요. 더운데 자신들 보기 불편하다고 옷을 세 장이나 겹쳐입게 만드는 선생님들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글쓰신 분이 나쁜 의도가 아닌 것 잘 알아요. 걱정되어서 그러시는 거겠죠. 하지만 매번 이런 말을 듣고 살아 온 입장에서는 숨통이 턱턱 막혀요. 옷이 얇으면 속옷은 비칠 수 밖에 없어요. 여름이니까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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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 안쓰고 운동하시면 됩니다 무슨 큰일 일어나는거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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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심해야겠어요. 전 그래서 두꺼운 레깅스 입긴하는데 답답하더라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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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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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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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펑퍼짐한 거 입고 다녔는데 그러니까 자세를 보기가 어렵더라규여 게다가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여자 회원을 힐끔힐끔 몰래 곁눈질해서 보는 걸 자주 목격했어요;; 에휴 이런거 저런거 다 신경쓰여서 그냥 편하고 큰 거 입으려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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