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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관리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3년차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입니다. 개인적인 목표가 있어 나름대로 공격적?으로 자산을 모아가고 있는데요, 코로나+부동산 투자의 영향으로 최근 대출이 급격하게 늘어 대출 관리에 고민이 있어 고견을 여쭙습니다. 현재까지 자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산 -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권 3300만(20.1월) - 부산 재건축 빌라 6000만 갭투자 예정(20.10월) - 주식 4500만 (평가 금액 5900만) - 현금성 자산 없음 (수정: ISA 21년 8월 만기 350만) 2. 대출 - 주식담보대출 2400만 (금리 6.9%) - 마이너스 통장 5700만 (금리 2%대) - 부산 재건축 빌라 주택담보대출 1억 있었으나 전세계약으로 조기 상환 수수료 내고 상환 예정 연봉은 4000만원입니다. 현재 연봉의 두 배 정도의 빚을 갖고 있습니다. 소위 '영끌' 투자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 리스크가 큰 만큼 지금까지의 수익은 나쁘지 않았지만, 연봉대비 빚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는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권을 매매해서 원금+차익으로 대출 상환을 계획했는데 부동산 정책이 바뀌면서 취득세 5.4%(약 1500만원)을 내고 등기를 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는 보증금 2000만 월세 100정도 입니다.) 이자 30, 고정비 110만을 제외하고 저축 가능한 금액은 160만원 수준입니다. 2년간 50만원을 취득세 명목으로 마이너스 통장에, 110만원+이자감소분을 주식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사용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 160만원을 모두 주식 담보 대출을 갚는데 쓰는 게 맞는지 - 주식을 일부 매도하는 게 맞을지 - 분양권을 매도해서 대출을 탕감하는 게 맞을지 다양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선택지가 늘어나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재테크 경험을 갖추신 고수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스노우볼

투자가 엄청 공격적이시네요.

MA

대출이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식 담보대출은 금리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주식 대출은 보험약관대출 등..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타고, 작게라도 매월 일정액을 상환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대출을 일시에 상환하는 것은 되도록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축은 한꺼번에, 대출은 나눠 상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돈을 가지는 것이 쉽지않더라구요~

사용자10

제가 보기에도 주식 담보 대출을 갚는게 나을 듯 하네요 금리가 너무 비쌉니다

생강차

제가 느끼기엔 대출 금액이 그리 크지 않은거 같아요... 다만 주식 담보 대출만 일단 갚고 시작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이율이 좀 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