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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차 가져오는 사람에게 보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 주말에 여행을 갑니다. 여행지에서 친구의 차를 타고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친구들끼리 여행을 자주 다니기로 하여서, 이번 기회에 차를 가져오는 친구에게 어떻게 비용을 처리할 건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시작할 때 키로수와 여행을 마쳤을 때 키로수를 측정해서 택시 수준의 거리 요금으로 계산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차를 가져오기로 한 친구는 저녁 값이나, 방 값이나 하나 빼달라고 하였는데, 저는 그렇게 하면 다음 번에 의도적으로 더 싸거나 비싼걸 주문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또 어떤 친구는 기름 만땅 채워주자고 하였는데, 여행 전에 앵꼬로 만들었다 이 기회에 만땅 채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구요. 제 의견을 친구들에게 말했다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얘기를 듣긴하였지만 오백원, 천원 가지고도 의 상해서 싸우는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제가 하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고 의심과 불만 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후잉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정말로 계산적이라면 설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후잉러 여러분!ㅠㅠ 추가글) 먼저 계산적으로 비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식대비나 숙소비에서 대충 빼주기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대충 계산하는 것이 정이 넘치는 것인가 라는 작은 의문은 있지만요. 또한 참고로 저는 서울, 다른 친구는 대구, 구미 등 각자 사는 곳에서 부산역으로 모이기로 했고, 부산역에서 친구의 차를 타고 부산을 여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유류비만 주려는 것이 아니라 택시비 수준의 비용을 주려고 했다고 본문에 적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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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류비 경비 지급하는거처럼 하면 좋을거 같아요!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출발지 목적지까지의 키로수를 평균연비(모임에서 정해야겠죠?)로 나눠서 계산하는 방법이요! 키로수/평균연비*유가 유가도 현재 유가보다 조금 더 쳐주는게 좋겠죠? 차 감가상각까지 반영해야하니깐요! 기름 만땅채워주거나 다른 부분에서 빼주는것보다 이렇게 정해놔야 다음에 다른 사람도 공평하게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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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기름값 외에 운전이라는 불편함도 감수해야하는데, 기름값 + a 로 보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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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이 생길까봐 미리 꼼꼼히 해두고 싶어하시나 봐요. 인원이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몇백원 몇천원으로도 의가 상할 정도면, 대중교통/택시타고 n분의 1 하는 방법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저희는 여행중 주유비, 톨비 등의 부대비용은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운전을 하는 경우 5만원 정도 운전 수고비 정도를 계산해서 줘요. 나머지 여행중 부대비용은 똑같이 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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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건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따질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고 마음이 상하게 마련이지요. 각자 자기가 조금 더 베풀지, 희생하지- 하는 마음으로 같이 여행간다면 더 기분 좋지 않을까- 좀 도덕책같은 말씀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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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첨이라고 했으니 운전자가 원하는걸로 식사비용이나 방값을 빼줄것 같아요. 솔직히 운전자 입장에선 기름값 플러스 노동도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모임회원이 그걸 악용?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첫번째 지출액이 기준을 잡고 차액이 심하지않을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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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계산(2265님의 회사 유류대 계산방식) + 공동 합의를 거친 보상(알파: 이 경우는 운전하시는 분이 요청한 한끼 밥값 제외 등?)이 모든 구성원을 만족시키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ㅎㅎ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하고자 하는 게 계산적인 거라면, 계산적인 건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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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는것만으로 고맙겠네요.... 전 매번 제차로 이동하고 데려다주는데 별도로 뭐 받아본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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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로 계산해서 줄거면 그 돈으로 그냥 택시 타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차를 가지고 있어도 가지고 가기 싫을 것 같은 모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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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렌트하고 운전기사 붙이면 그 돈보다 훨씬 더들텐데 돈이 아까우면... 그냥 다같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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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명이 함께 여행을 간다면, 차 가지고 오는 분: 여행비/n 내고, 기름값+톨비+주차비+수고금(1박2일이면 5만원정도?) 받기 다른 분들: 여행비/n + (차 가지고 오는 분 드릴 돈)/(n-1) 씩 분담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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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라는게 단순 키로수에 따른 기름값만 생각하기엔 좀 부족합니다. 작성자분 처럼 정확하게 계산하고자 한다면 주행거리에 따른 기름값, 통행료, 키로수 증가에 따른 중고비 감가상각 등 더해지는 게 한두가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전이라는 게 타고 있는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운전하는동안 신경써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운전시간은 노동이라도 봐도 무방하죠. 그렇게 정확하게 계산하면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을 운전자에게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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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운전시간 2시간 넘는다면 기름값+5만원 정도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운전이란게 생각보다 많은 노동력을 요구합니다. 아마 비운전자는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돈으로 주기 그러면 운전자가 원하는 여행비를 면제하는 것도 좋겠네요(숙박비나 식대 등) 근데 택시비만큼 챙겨드릴거면 그냥 택시타는게 서로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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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운전을 담당한 사람으로써,, 킬로수 대로 기름값은 너무한것같습니다.. 사고가 나도 운전자 책임이고, 사람 많이타면 많이타는대로 세차비도 들고 렌트비 이상은 주거나 배려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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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수준의 비용이면 주유비 + @ 겠네요~ 자주다닐 거라면 규칙을 저하는게 낫겠죠~ 운전이 피곤하잖아요~ 자차의 감가상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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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키로수 대로 기름값이나 받을 거면 차 안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운전도 힘들고 자동차 감가상각도 있고 한대요 친구 사이에 고작 기름 가득 채워 주는 거 가지고도 고민해야 한다면 저라면 그 모임 안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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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차 없이 여행을 해본 뒤에야 다들 어느정도 기준이나 공감대가 생길텐데 지금은 쉽지 안을것 같아요. 기름값+운전에 대한 수고비 정액 정도 기준이 좋을듯 하지만 잘 풀어 보시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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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댓글 달았고, 추가댓글 글쓴님이 써주신거 봤습니다. 그냥 택시 타시고 n분의 1 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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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집결지면 부산 지역에서 렌트하고 렌트비 및 주유비는 회비에서 내는 게 어떨까요? -렌트비 및 주유비 : 회비에서 각출 -과태료 및 통행료 : 회비에서 각출 (발생시) -운전자 일비 : 시간당 8350원(최저시급적용이 좀 그러하지만 기준을 삼아야 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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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수준의 유류비와 톨비 정도면 괜찮습니다. 주로 제가 차를 가져가서 운전하는 입장이고, 친구들과 즐겁게 가려는 여행인데 그정도로 받으면 저는 괜찮더라구요. 추가한다면 식대 1~2끼 정도? 그 선에서 비용을 더 많이 빼주면 다음 여행에 갈때는 제 입장으로는 여행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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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에서 너무하다고 느꼈네요 또 어떤 친구는 기름 만땅 채워주자고 하였는데, 여행 전에 앵꼬로 만들었다 이 기회에 만땅 채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구요. 의도를 가지고 앵꼬 만들어서 가져왔어도 그거 채워주는거보다 차 렌트비가 비쌉니다 기름을 아무리 많이 채워도 십만원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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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행해주는 차를 탈때 제일 중요한것은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기름값은 당연한거지만 밑에 보니 최저시급 계산하고 회사 출장나가듯 일비로 운전자한테 지급하라는거 보니 뭔가 이질적이네요. 돈주고 고용하는거 같고 말이죠. 저렇게 계산할거면 그냥 편하게 올택시로 다니시는게 낫습니다. 친구가 차를 끌고오는게 정말 모든 구성원이 운전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고오게 된거면 모를까.... 친구가 자기차로 가자고 했다면 칼같은 계산은 하지마세요. 받는사람도 부담이고 그 단가산정에 누구는 싸다고 생각할 수 있고 누구는 또 비싸다고 생각하겠죠 돈 줘도 분란 생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