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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N번방 이야기 나오나요?

저희 회사는 딱 한 번 나왔네요. 딸 가진 아빠 직원이 딸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고 한 게 답니다. 그런데 아무도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대답조차 안하네요. 버닝썬 때는 낄낄거리고 연류된 남자연예인을 욕하며 웃기라도 했습니다. 코로나는 신천지를 욕하며 마스크를 썼습니다. 그런데 N번방은 아무도 말을 안 꺼냅니다. 딸가진 아빠 직원의 발언을 끝으로 마치 없었던 일처럼 회사 내에서는 삭제되어 있어요. 남초회사에서 혼자 여자직원으로 있는 게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 직원들이 토렌트에서 영화 불법 다운했다는 등의 말을 귓등으로 듣고 넘겼던 게 다시 머리속에서 떠오르고 기분이 이상해요. 저렇게 불법적인 일을 일상적으로 하는데 불법카메라 영상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N번방에 연루되지는 않았어도 그 영상을 공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면,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습니다. 댓글에 남녀 편을 가른다는 말이 있는데 우선 강간문화라는 단어가 여성커뮤니티에서 정착될 정도면 얼마나 불신이 심해지고 있는지는 아실 거고, 남자분들도 청원에 참여를 하든 다른 방식으로 행동을 하든 뭔가 움직임을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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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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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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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생태계가 더 불안해진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일기 전에는 작은 변화를 기대하고 도모하며 살아야죠. 그리고 살아가면서 다른이의 속내를 어떻게 다 알겠어요? 내가 나도 잘 모르는 게 인생인데요.... 젊은 여성이 아니실까 생각하는데...상대가 상종 못할 인간이라는 게 판명나기 전까진 믿어야죠. 그 정도의 신뢰는 내 주변을 지키고 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혹여 상대가 ㅆㄹㄱ 같은 인간이라면 싹을 잘라내듯 손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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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줄 요약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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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로제 걸릴만큼 강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이상하네요. 특히 그냥 토렌트로 영화다운받아본다는 얘기에서 시재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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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무조건적인 충성과 이해를 바라는 마음은 굉장히 모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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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가 ... 남성분들이 서로 쉬쉬하니까. 그들도 n번방의 가해자들이 아닌가 의심되어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는? ㅋㅋ... 미치신건가 사회가 당신을 미치게 만든건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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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반대로, 모두 계신 곳에서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창녀가 많고, 원조교제로 한번 쉽게 돈 벌려는 사람들이 연령 불문 많을까요? 정말 10명 중에 1명은 창녀아닌지, 이제는 온라인 유투브 까지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창녀문화에 대해 우리 모두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서 후잉 게시판에, 제가 창녀가 우리나라는 왜 이리 많을까요 창녀문화인지 했는데, 우리 팀 내 여자들이 아무도 대답이 없었네요.. 막상 이중에 야간 뛰는 창녀가 있나,, 기분이 찝찝합니다.. 글을 올린다면 어떻게 비슷한 맥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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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얘기 나누긴 하는데.....지금 얘기나누는 이사람도, 가까이 일하는 회사 사람도, 길가다 마주치는 누군가도 학대와 성착취를 관음하던 그들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생각에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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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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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한테 이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전 남자이고 토렌트 다운로드에서 불법카메라 영상으로 생각이 이어지는 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뉴스 보고 n번 방이란 걸 알았고 제 주변의 남자들이 이 얘길 꺼낸 걸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예전에 SNL에서 민교의 난이란 건 한 적이 있어요. 여자분들도 당연히 하는 행동도 남자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렇지 문제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글 남겨봐야 남혐, 여혐만 조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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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좀 쓰지 맙시다. 하고 싶은 말 산더미지만, 참는 겁니다. 글 보기만 해도 피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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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점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여성커뮤니티라 ㅎㅎ 어떤곳인지 이름이 알고싶어지는걸요~? 세상엔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적인 사람보다 많아요. 남초라 걱정되시는부분 이해는 하는데요 그분들 또한 님과같이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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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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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옹호하는 건 아닐텐데 글쓴이께서 그렇게 느꼈을 법한 상황이 글에 잘 표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회사 같은 개인적이지 않은 관계들로 구성된 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대화 주제를 꺼내지 않는 것이 보통인지라. 확대 해석을 피하시는 것이 본인의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애써 노력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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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이라는 fact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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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 여자 혼자, 여초회사 남자 혼자 있기 힘듭니다. 진짜로 객관적으로 거지같은 회사도 있지만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이해못해서 고양이와 개처럼 꼬리흔들림 하나로도 오해를 사고 시간이 쌓여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도 있더군요. 혹시 직원중 N번방 유저가 있어서, N번방을 옹호하는건가 걱정되서 그러신것 같은데요. 힘들면 이직을 하세요. 현직장이 똥밭이라 생각하면 풀밭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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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시면 공감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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