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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지 10일 지났습니다.

가계부를 미루고 미루다, 돌고 돌다 후잉에 정착 할 것 같습니다. 가입한지는 10일 밖에 안지났지만, 10일간 가계부를 꾸준하게 들여다본 적이 처음입니다. 학생때는 엑셀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하는게 어떨까 싶었으나, 템플릿 작업이나, 틀을 만드는게 너무 귀찮아 금방 질렸습니다. 이후 해야지 란 생각이 들때마다 엑셀로 도전했다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아, 금방 포기하기 마련이었습니다. 재정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늘 잔액확인 후에 잔액이 모자라면 적게 쓰고, 많으면 많이 썼습니다. 이후 뱅크 샐러드를 깔았습니다. 알아서 가계부가 작성이 된다고 하니, 정말 깔아만 뒀습니다. 확인도 안하고, 총 지출만 확인하던 수준이라 잔액 확인하고 별반 다를바도 없었고 가계부가 기록이 된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후, 후잉을 사용하기 전 친구들에게 가계부를 어떻게 작성하냐고 물어보니, 뱅크 샐러드, 편한 가계부 등 자동으로 작성 되는 어플 쓰는 친구들 엑셀, numbers, 수기, 메모장 기록 정도가 있었는데 가입 후 10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사용해봤던 가계부 중에서는 저랑 제일 잘 맞는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꾸준히 후잉 써봤는데 좋드라 구독제라서 좀 그렇긴 한데 일단 6개월은 공짜니까 한번 해보라 라고 전해주긴 하는데 당장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는 친구들은 새로이 뭔가를 배우기를 꺼려하고, 새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는 친구들은 구독료가 신경 쓰이나 보더라구요. 뭐 어쨋든 지금은 잘 쓰고 있으며 매번, 가계부 작성해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돈을 이만큼 많이 썻나 하면서 들어오게 됩니다. 아 ㅇㅇ... 뭐 아직 10일 밖에 안되서 잘 쓸줄은 모르고 거래가 누적된게 많지는 않은데 되게 흡족스럽습니다. 카카오페이, 동백전, 스마일캐시, 신용카드, 은행사별로 자산 부채 확인을 주로 하고 있으며, 어디에 얼만큼 남아 있는지 파악하기 정말 용이 합니다 저는 ㅇ.ㅇ... 자산의 흐름이 많아질수록 작성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효과 보리라 생각합니다. 좀 정리해서 새로이 가계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글을 길게 쓰려 했는데 너무 두서 없었네요. 그럼 이만 총총

연구실원피스

화이팅입니다.

흥반장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대로 후잉은 큰 장벽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료라는 점이고, 또 복식부기라는 점이지요. 가계부 자체도 매니악한 시장인데.. 그 안에서도 두 부분 다 일반적이지 않아서;;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저도 다소 헷갈리긴 합니다만ㅋㅋ 어찌되었든 그 부분을 뚫고 적응하시면, 그 이상의 가치는 한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다 보면 항목들이 좀 많아질 수 있고, 특히나 일시적으로 있다가 사라지는 보험, 대출, 받을 돈, 갚을 돈 류의 거래들이 생깁니다. 이 때 거래처 관리 기능을 통해서 단일 자산항목으로 묶고, 그 안에 아이템으로 각 거래처들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활비 외에 부가 사업이나, 부동산 등 파악 목적이 다소 다른 것들은 섹션으로 별도 관리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후잉의 기능을 알아가시면서 더 만족하시길 기원합니다ㅎ

주말주말

반갑습니다

bhkim102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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