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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 여러분들은 직장 생활 돈vs워라밸 어떤걸 선택하시겠나요

이직 준비 도중에 원하던 회사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돈은 많이 주지만 워라밸이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데,,ㅎㅎ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괜히 김칫국 마시면서 고민해봅니다 ㅋㅋㅋ 후잉 여러분들이라면 어떤걸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현회사 - 안정적 - 사람들 편하고 좋음 (스트레스 제로) - 업무 강도 낮고, 매일 칼퇴 - 연봉 낮은편 (인상률도 낮음) - 업계에서 위상 없음, 성장하기 힘듦 이직회사 - 불안정(성과 못내거나 기업문화 못따라가면 바로 잘리는 구조) - 사람들 모름 - 워라밸이 없다못해 인생이 사라지는 수준의 업무 강도 - 연봉 굉장히 높은편 (업계 최상위) - 업계에서 top, 인정 받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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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현회사요. 개인적으로 성향이 인정받는걸 그닥 추구하지 않고, 그냥 이 정도의 제 삶을 지켜나가는 정도로도 만족도가 있는 성향입니다. 개인 성향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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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친 것처럼 밸런스가 어마어마한데요 ㅋㅋㅋㅋ 혹시 이직 회사는 소문의 모 회사가 아닌지요? ㅎㅎ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일도 일인데 제가 혼자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15시간 이상 회사사람들이랑 삼시세끼 다 챙기면서 붙어있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3개월 만에 나왔거든요. 근데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서 스트레스 잘 풀어가며 지내는 분들은 잘 다니더라구요. 평생은 못 다니겠지만요. 미리 맘 단단히 먹고 가시면 도전해봄직하지요. 업계 탑에서 최소 1년이라도 경력 쌓으면 다음에 어디든 못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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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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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글쓴이이고 30대라면 젊을 때 일 배우고 고생하는 마음으로 후자로 결정할 거 같아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던 경험은 나이들어서 무형자산을 남는다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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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너무 극단..이라 모라 말씀드리기가....힘드네요...ㅎ 젊다면! 미친척 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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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에 후자같은 회사다니다 생명을 끌어쓰고 전자로 이직했는데 너무나 행복합니다ㅜㅜ(물론 체력은 노인되었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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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20대라면 한번 도전해서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시켜서 그 직장이 마음에 안들때 언제라도 나올 수 있으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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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연봉 자체는 억이 넘는 직장인인데..너무 영혼 털리고 스트레스에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어요.. 진짜 이 악물고 다니고있고 거의 공황장애 오기 직전인것 같아서 지금의 저는 현회사 추천입니다. 현회사 다니시면서 본인이 정말 해보고싶은 일들을 퇴근 후에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돈이 전부는 아니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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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라지는 수준의 업무강도라면 당연히 현 회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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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생에 때가 있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돈을 벌고 싶을때가 있고 못벌어도 쉬고 싶을때가 있죠... 지금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얻을 것과 잃을 것을 정확히 알고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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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다니고 있는회사가 현회사처럼 비슷한데 잔업,야근없고 캍퇴근 무시못합니다 ㅋㅋ 떡값, 성과금 이런 복지는 없지만 분위기, 캍퇴 주5일제 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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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과 극이네요.. 20대의 저라면 후자 가정이 있는 30대면 전자를 택할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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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초라면 2번 선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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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후자가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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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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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버티다가 지금보다 조건높여서 현직장처럼 워라밸좋은곳으로 또 이직할수도있을거같아 저는 연봉보고이직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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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현회사에서 이직하려구 준비중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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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 성향에 맞게 잘 선택하셔야겠지만, 아직 미혼이거나 기혼이어도 아이 없다면 2번 추천합니다. 결혼하고, 아이 생기니 가족과의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점점 1번 쪽으로 움직이네요.. 2번으로 이직하시고 1~2년 적응하고 나면 나름 그 안에서 적응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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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또는 배우자 있고 젊다면 후자.. 그거 아니라면 무조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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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극과 극인데 후자를 생명은 깍이겠지면 후자를 경험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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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돈에 워라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