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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구독서비스 질문!(밀리/리디셀렉트/북클럽)

안녕하세요 법사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말은 안찌고 저만 찌고 있네요 ^^ 다음달 즈음에는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패드로 다 스캔해서 문서들을 보다보니 책도 들고다니는게 무겁고 귀찮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여러 책을 조금씩 읽어보고 싶어서 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이용해보려고 해요. 대표적으로 있는게 밀리의서재, 리디셀렉트, 북클럽인 것 같은데 혹시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신 후잉분들 계실까요?? 장단점에 대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보았지만, 조금더 관심사가 겹치는 후잉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그리고 혹시 신간이 그렇게 업뎃이 느린가요? ㅠㅠ 초집중 책 보고싶었는데 리디셀렉트랑 밀리의서재 두군데 다 없더라고요 ㅠㅠ 흑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때문에도 고민이 되어요. 이걸 한권씩 사 읽자니 또 금방 권당 만원이 훌쩍 넘어가고...ㅋㅋㅋㅋㅋㅋㅋ 가격에 대한 부분은 북클럽이 젤 싸고, 도서는 밀리의서재가 제일 많고, 앱 구동성은 리디셀렉트가 좋다고[..]하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되네요 ㅎㅎ 집단지성 부탁해요 ~~!!

똑같는그럼

밀리는 모르겠고, 리디 구독서비스 이용하다가 지금은 그냥 단권으로 사용중입니다. 종종 1900원 대여로 책들이 나와서 좋아요. 밀리는 잠깐 이용해 봤는데, 아무래도 리디에 익숙해져서인지 굳이 이용할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다보니 셀렉트샵보다는 그냥 대여 이벤트쪽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Qoon

저도 2년째 리디셀렉트 사용중입니다. 우선 아무때나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할때 보기 좋아요) 그리고 이런 구독 서비스, 특히 e북은 회사가 망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항상 있는데 (예전에 구매했던 열린책들 고전문학 e북 전집이 망해서 리디북스로 이전 받았습니다) 리디북스는 올해 드디어(!) 흑자전환을 했다고 하니 한동안은 좀 안심입니다. 단점은 구독하다가 취소하면 기존에 구독했던 책을 전부 수동으로 지워야 합니다. 재다운로드해도 열리지 않아요. 하나씩 지우고 하나씩 다시 받아야 됩니다. 가입과 사용은 굉장히 편한데 해지는 굉장히 불편한 통신사 스타일 UI..

펭하우스

갤탭 샀더니 밀리의 서재 몇개월권을 써서 일단 책 두권은 읽었는데 원래 이북리더기 쓰고 있었어서 탭으로 책 읽으려니까 눈부시네요.. 이북리더기가 넘나 구형이라 밀리가 설치가 안되는데... 무료 끝나면 아마 해지할 것 같아요. 구독 서비스 말고 지역 전자도서관에서 이북 대여하실 수 있으니 직장근처 or 집근처 도서관 가서 한 번 등록하면 계속 쓰실 수 있어요~ 인기책은 좀 기다려야 하는 것도 있고 책도 없는 것도 꽤 있고 한데, 한 번 대출되면 제 낡은 이북리더기에서는 대출 기간 끝나도 앱을 강제로 로그아웃 로그인하지 않는 이상 반납돼도 계속 볼 수 있더라구요. 폰에서는 들어갈 때마다 로그인 체크해서 기간 지나면 못보지만 ㅠㅠㅠㅠ

고서

저도 밀리의 서재 보고 있는데, 양이 많은 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 있는 건 아니지만... 신간이 그래도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경제, 자기계발, 트렌드 쪽 책은 어느정도 있지 않나 싶어요. 리디설렉트는 무료 2개월 제공될때 체험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분야의 책이 적었어요 ㅠ 원하는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해주셨다시피 앱의 편의성은 리디쪽이 편하고요, 저는 전자도서관도 활용하네요.(소속 주거지, 직장, 지역, 지역교육청 등등..) 책이 마음에 들고 밑줄이나 메모가 지속적으로 보관되기를 원하면 저는 구독서비스를 하고 있더라도 해당 책은 따로 사고 있습니다ㅎㅎㅎ 구독은 제것이라는 기분이 안들어서요...

차라리북쪽

저는 오디오 북으로 쓰려고 밀리의 서재를 1년 구독했는데.... 망했네요. (성우분들이 녹음 한 것들이 많이 있다고 잘못 들었나 봅니다ㅠ) 그다지 참고될만한 내용은 아니겠네요ㅎㅎ

배추김치이어

저는 밀리의 서재 구독중인데 의외로 책이 많이 없어요 ㅠㅠ 요즘 유행하는 심리에세이 위주로 업데이트되고.. 그치만 여러책을 읽어보고 싶으신거라면 구독을 한달정도 해보시는것도 추천이에요 ㅋㅋ 미련없이 읽던책에서 돌아설수 있는 장점...

리갱

전 밀리의서재 정말 잘보고 있어요, 저는 사실 별로 불편한거 못느끼고 있어요 - 내 서재 헷깔려서 고객센터 문의하니 친절하게 알려주고요 그런데 다들 리디를 추천해서 저도 써볼까 고민되네요

냠냠이냠901

밀리와 리디 두개 다 구독해서 꽤 오래 사용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밀리보다는 리디가 훨씬 사용하기 편합니다~ 리디가 읽을만한 책도 더 많은편이에요! 지금은 구독하지 않고 리디 캐쉬 충전해서 단권으로 사서 읽어요!

선하

전자책은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신간은 구입해서 보는 편입니다. 게다가 제가 보는 책들은 그래프가 많은 편이라 전자책으로 읽기가 어렵더군요.

밤도

신간은 업뎃 안될거에요. 게시판에서 얼핏 들었는데 리디북스 계약 조건이, 전년도 팔린 수익만큼 보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2-3년전 베스트셀러 정도는 간간히 볼 수 있어요.

소유냐존재냐

구독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지만 리디북스 이용중입니다. 십오야 할인쿠폰이나 포인트같은걸 사용하기 좋고,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UI에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아이구구

리디에서 책 사서 읽다가 밀리 잠깐 써봤는데, 사용성은 리디가 훨씬 좋았어요. 별개로 구독서비스는 양심의 가책이 심해서 해지했습니다... (돈은 나가는데 안읽으니 ㅋㅋㅋ)

정거장스포츠

보통 읽고 싶으신 책은 신간이거나 인기 있는 책이니 구독 서비스에 올라올 확률은 낮을 거에요 저는 제가 꼭 읽고 싶은 책은 전자책으로 따로 사고, 구독하고 있는 리디셀렉트에서는 있는 책 중에 흥미로운 책을 골라 읽는 편입니다

러구리

저는 리디북스 구독중에 있어요. 행사기간에 1년 구독권 49500원에 구매해서 이용중에 있는데 한 달에 한 두 권 정도 읽는 거 같아요. 구독권이 있으니 좋은 점은 제가 읽지 않은 카테고리 유형의 책을 부담스럽지 않게 읽고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저는 소설만 주로 읽던 사람인데 경제분야 책들이라든가 잡지책들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패드로 읽으면서 캡쳐해서 메모장에서 정리하면서 읽으니 이 또한 좋았어요~~굳이 노트같은 거 새로 펴지 않아도 되고요. 또 누워서 거치대에서 책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단점은 제가 진짜 읽고 싶은 책은 리디북스에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리디북스에 다운만 받아두고 읽지 않은 책들이 생각나서 읽고 싶었던 책들도 읽지 않고 있다는 단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구독하겠냐고 물어본다면 동일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고민없이 결제할 거 같은데 할인가격이 나오지 않으면 구독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할 거 같긴 해요

카드사호갱님

저는 원하는 책이 있는 사이트에서 한 달만 구독해서 그 책 읽고 여유 되면 다른 책도 보고, 원하는 책이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으면 그 책만 따로 사서 읽고 그랬습니다. 저는 구독 서비스 신청해도 막상 읽는 책이 그리 많지 않았고 , 괜히 구독 유지하면서 책 안 읽으니까 그것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ㅋ 당장 전자책 한 권 사는 게 비싸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다 읽지도 못하는 전자책 잔뜩 쌓아두는 것 보다 마음이 편했어요.